5 Questions to Ask a Bird <새에게 묻는 다섯 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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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Questions to Ask a Bird <새에게 묻는 다섯 가지 질문>
글: Laurence Gillot | 그림: Guilin Braïda
🏢 저작권사: Éditions du Pourquoi Pas
📄 페이지 수: 32 pp | ⚖️ 판형: 14 × 20 cm | 📅 출간일: 2026년 2월
🎂 권장연령: 8–9세 이상
🏅 Danielle Grondein Prize 2026 선정작
🏅 UNICEF Prize 2027 선정작
🏅 Opalivres Prize 2027 선정작
🏅 Livrente Prize 2027 선정작
🏅 Kibookin Prize 선정작
학교폭력과 자기 성찰,
스스로 행동하는 힘과 용기를 다룬 풀컬러 단편

★ “남자아이인데 여자아이 같은 목소리”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놀림받는 소년을 주인공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학교폭력과 ‘다름’에 대한 편견을 섬세하게 다룬 짧은 소설

★ 우연히 발견한 노트 속 “새에게 묻는 다섯 가지 질문”에서 시작해 풀잎, 곰, 전쟁처럼 평소 당연하게 지나쳤던 대상에게 질문을 던지며,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특한 구성

★ 주인공은 같은 ‘다섯 가지 질문’ 형식을 활용해 괴롭힘에 직접 맞서고, 선생님은 이를 “놀리는 사람들에게 묻는 다섯 가지 질문”이라는 학급 활동으로 확장해, 질문을 처벌이 아닌 용기와 주체성, 성찰의 도구로 바꾸어 보여 줌.

줄거리

주인공 소년은 높은 목소리 때문에 Barnabé와 친구들에게 계속 놀림을 받습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아파트 앞 웅덩이 옆에서 작은 파란색 노트를 발견합니다. 노트에는 “새에게 묻는 다섯 가지 질문”, “풀잎에게 묻는 다섯 가지 질문”, “전쟁에게 묻는 다섯 가지 질문”처럼 이상하고 재미있는 질문들이 적혀 있습니다.

소년은 노트의 주인을 찾기 위해 공고를 붙이고, 곧 위층에 사는 어린 소녀 Virginia가 찾아옵니다. 그녀는 노트가 자신의 것임을 증명하기 위해 이번에는 소년에게 다섯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그중 네 가지가 그의 목소리에 관한 질문이었고, 소년은 결국 자신이 그 목소리 때문에 자주 놀림을 받는다는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됩니다.

다음 날 학교에서도 또다시 웃음거리가 된 소년은 Virginia가 새처럼 팔을 퍼덕이며 노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칠판에 자신을 향한 질문 다섯 가지를 적습니다. 선생님은 이를 보고 반 아이들에게 이번에는 “놀리는 사람들에게 묻는 다섯 가지 질문”을 써 보자고 제안합니다.

그날 이후 괴롭힘은 멈추고, 소년과 Virginia는 친구가 되어 함께 세상을 바라보며 노트에 새로운 질문을 적습니다. 마지막에는 두 아이가 새처럼 팔을 펼치고 날아가는 상상을 하며, 질문하는 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뿐 아니라 자신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됩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제니퍼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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