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Dinosaurs Came Back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과 '우주(화성 휴가)'라는 소재를 결합해, 인류의 상식(소행성 충돌 공룡 멸종설)을 유쾌하게 뒤집는 넌센스 스토리

글, 그림 : David Henson | 🏢 저작권사: Opal
📄 페이지 수: 32pp | 📅출간일: 2024년
📄 페이지 수: 32pp | 📅출간일: 2024년
스웨덴 오팔(Opal) 출판사의 개성 있는 그래픽 노블풍 그림책.

"자연사 박물관에 공룡 뼈을 보러 갔는데 전부 사라졌다 !?"
아빠와 주인공, 그리고 아기 동생은 공룡 뼈를 보기 위해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합니다. 하지만 박물관 가이드의 거창한 설명("지금 보시는 것은 포악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입니다...")과 달리, 전시장 어디에서도 공룡의 뼈를 찾을 수 없습니다. 전시관엔 '유지보수를 위해 임시 철거됨'이라는 안내판만 덩그러니 놓여 있죠.
그때 박물관 한구석에서 기괴한 유니폼을 입은 한 신비한 탐험가가 나타나 아이들에게 "박물관이 숨기고 있는 진짜 문제적 진실"을 나직하게 들려주기 시작합니다.탐험가가 들려주는 '진짜' 공룡 멸종의 내막
사실 아주 오랜 옛날, 지구에 살던 공룡 가족(아빠, 엄마, 아이들)은 권태를 느껴 아주 긴 휴가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화성(Mars)으로 향했습니다. 비행을 싫어하고 지구를 떠나기 싫어했던 고집쟁이 할머니 공룡과 이웃 공룡만 지구에 남겨둔 채 말이죠

- 반전 매력의 넌센스 유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과 '우주(화성 휴가)'라는 소재를 결합해, 인류의 상식(소행성 충돌 공룡 멸종설)을 유쾌하게 뒤집는 David Henson 특유의 넌센스 스토리텔링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 러프하고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스타일: 핑크와 오렌지, 퍼플 등 과감한 색감과 자유로운 펜선, 만화적 연출(말풍선 활용)을 사용해 시각적 참신함을 줍니다. 정형화된 아동 그림책에서 벗어난 개성 있는 비주얼을 선호하는 독자층에게 확실한 소구력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