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Love <푸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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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ove <푸른 사랑>
글: Raphaële Frier | 그림: Kam | 🏢 저작권사: Éditions du Pourquoi Pas
📄 페이지 수: 64 pp | ⚖️ 판형: 17 × 22.5 cm | 📅 출간일: 2022년 9월
🎂 권장연령: 12세 이상
🏅 2022 Opalivres 선정작
🏅 2024–2025 Prix des Incos 사전선정작

★ 샤를 페로의 <푸른 수염> 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부유하고 매력적인 남성과의 관계가 서서히 통제, 위협, 고립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래픽노블

★ Marie가 집, 직장, 자매와 친구들을 뒤로하고 남자에게 의지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관계 안에서 경제적·사회적 고립이 어떻게 통제의 기반이 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냄

★ “작은 열쇠를 절대 쓰지 말라”는 명령과 감시 카메라, 위협적인 말투 등 원작의 장치를 현대적으로 바꾸어 강압적 통제와 심리적 학대의 메커니즘을 긴장감 있게 표현

★ 원작과 달리 주인공이 누군가에게 구조되기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비밀을 발견하고 탈출하며 경찰에 신고하는 능동적인 인물로 재구성된 점이 큰 특징

★ 단순한 탈출에서 끝나지 않고, 시간이 흐른 뒤 Marie가 트라우마에서 회복하고 자신의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는 모습까지 보여 주며, 이야기의 중심을 피해에서 회복과 해방, 희망으로 확장

내용 및 소개

Marie는 친구 Anne을 따라 호화로운 파티가 열리는 오래된 Moulin을 방문합니다. 그곳에서 푸른 수염을 가진 부유한 남자를 만나 강하게 끌리고, 친구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곧 그의 집으로 들어가 함께 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화려한 집과 정원, 풍족한 생활이 마치 꿈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는 Marie에게 일을 그만두고 자신과 함께 지내라고 제안하고, 점차 그녀의 삶은 기존의 친구와 직장, 일상에서 멀어집니다. 어느 날 그는 여행을 떠나며 집 안 모든 열쇠를 주지만, 작은 황금 열쇠 하나만큼은 절대로 사용하지 말라고 위협적으로 경고합니다.

불안과 의심을 떨치지 못한 Marie는 결국 금지된 방을 열고, 그곳에서 이전 희생자들의 시신을 발견합니다. 자신도 감시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강가로 달아나 작은 배를 타고 탈출합니다.

Marie는 살아남은 뒤 경찰에 모든 사실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오랜 회복의 시간을 거쳐, 결국 물 위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삶을 꾸리며 평화를 찾아갑니다. 원작의 비극을 그대로 반복하는 대신, 피해자가 스스로 탈출하고 진실을 알리며 자신의 삶을 다시 세우는 이야기로 마무리됩니다.

Raphaële Frier 라파엘르 프리에 (글)

프랑스의 아동·청소년 문학 작가로, 그림책과 소설을 폭넓게 집필해 왔습니다. 2018년 Julien Martinière와 함께 만든 Le tracas de Blaise로 Salon du livre et de la presse jeunesse de Montreuil의 Pépite d’Or를 수상했습니다.

Kam 캄 (그림)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화가로, Lyon과 Paris에서 디자인·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ESAL Épinal에서 이미지 내러티브(Image narrative)를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일러스트레이션, 회화, 실크스크린 작업과 함께 청소년·출판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제니퍼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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