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co <삼색이 칼리코> 시리즈 x 3

🎂 권장연령: 6세 이상
Stinky Adventure <황금쥐의 세가지 소원>
📅 출간일: 2026년 7월
Magic Sneeze <친구가 감기 걸렸을 때>
📅 출간일: 2026년 12월
V0l3. An Exhausting Vacation <휴가 대소동>
📅 출간일: 2027년 5월
★ 마법사 황금쥐와 고양이의 이상하지만 완벽한 조합? 톰과 제리 풍 6세 이상 독자를 위한 첫 읽기물 시리즈
★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을 통해 발견하는 우정 가치 기준을 잡아 주는 스토리북, 고양이귀 모양의 책이 인상적인 시리즈
★ 출판뿐 아니라 다양한 IP 상품으로 확장 가능한 캐릭터 중심 프로젝트

<시리즈 소개>
삼색 고양이 칼리코(Calico)는 영리하고 호기심 많은 현실파 친구입니다. 먼저 행동하고, 사고가 터지면 결국 상황을 수습하는 든든한 친구이지요. 반면 황금 쥐 Golden Mouse는 낙천적이고 순수하지만, 강력한 마법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늘 예상 밖의 사고를 만들어내는 엉뚱한 사고뭉치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곤 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처럼 정반대인 두 친구가 함께 문제를 겪고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주제도 생깁니다. 칼리코처럼 상식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자신과 친구에게 생긴 문제를 책임감 있게 해결해 나가는 태도, 그리고 성격도 행동 방식도 전혀 다른 친구라 해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이 시리즈는 한 명이 사고를 치고 한 명이 수습하는 단순한 코믹한 스토리를 넘어, 서로 다른 두 친구가 함께 모험하고 실수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우정 이야기입니다.

1. Calico: Stinky Adventure <황금쥐의 세가지 소원>
호기심 많고 사고를 잘 치는 삼색 고양이 Calico는 도시 옥상에서 살며 골목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 날 먹음직스러운 비둘기를 쫓다가 실수로 하수구에 떨어지고, 그곳에서 치즈 왕관을 쓴 신비한 황금쥐를 만납니다. 황금쥐는 자신이 마법을 부리는 쥐라며 Calico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Calico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원하지만 나타난 것은 브로콜리. 두 번째로는 생선 산더미를 부탁하지만 맛있는 연어와 참치 사이에 피라냐, 상어, 전기뱀장어까지 함께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번쩍이는 보물을 원하지만 이번에는 병뚜껑과 과자 봉지, 은박지 같은 ‘쓰레기 보물’이 쏟아집니다. Calico가 원했던 것과 황금쥐가 이해한 것이 계속 어긋났어요.
결국 Calico는 더 이상의 소원 대신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옥상으로 돌아온 Calico는 모든 일이 꿈이었나 싶지만, 황금쥐가 뒤따라 나타나 앞으로 함께 살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원했던 것은 보물이나 음식이 아니라 친구 한 명이었다고 털어놓습니다. 이렇게 둘의 우정과 앞으로 이어질 모험이 시작됩니다.

<가치에 대한 생각>
원하는 것을 많이 갖는 것보다 함께할 친구가 더 소중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원하는 게 있으면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는 엉뚱한 유머까지 담긴 첫 만남 이야기입니다.

2. Calico: Magic Sneezes <친구가 감기 걸렸을 때>
이제 Calico와 황금쥐는 옥상에서 함께 사는 단짝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황금쥐가 심한 감기에 걸립니다. 문제는 평범한 감기가 아니라, 재채기를 할 때마다 마법이 멋대로 튀어나온다는 것!! 토스터가 이상한 생명체로 변하고, 고무보트와 자전거, 야자수, 이집트 미라상까지 옥상에 나타나며 집은 점점 난장판이 됩니다.
황금쥐는 병원에 가기 싫다며 버티고, 직접 마법으로 낫겠다며 ‘최고의 치유 콩’을 삼켰다가 오히려 소파만큼 커져버립니다. 다시 재채기하면서 전화 박스와 고무 오리까지 나타나고, 닭고기 수프는 살아 있는 닭으로 변합니다. 결국 참다 못한 Calico가 “무조건 수의사에게 가자고 하지만 황금쥐는 끝까지 무서워합니다. 그런데 또 한 번의 재채기로 두 친구가 바로 동물병원 대기실에 순간이동해버립니다.
수의사는 겁먹은 쥐를 친절하게 진찰하고, 심각한 병이 아니라 푹 쉬고 물을 많이 마시며 며칠간 마법을 쉬면 되는 감기라고 설명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Calico는 수프와 주스를 준비하고 친구를 돌봅니다. 황금쥐는 며칠 뒤 완전히 회복하지만, 이번에는 Calico가 감기에 걸립니다. 그러자 황금쥐와 살아난 닭이 이번에는 Calico 곁을 지키며 똑같이 간호해 줍니다.

<힘들 때는 의지하는 것이 친구!>
아플 때는 괜찮은 척하거나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좋은 친구는 어려울 때 서로를 돌봐준다는 이야기입니다.

3. Calico: An Exhausting Vacation <휴가 대소동>
무더운 여름, Calico와 황금쥐의 옥상은 찜통이 됩니다. 황금쥐가 거대한 선풍기를 마법으로 만들어내지만 너무 강한 바람 때문에 Calico가 날아갈 뻔합니다. 그 소동 뒤 떨어진 오래된 해변 엽서를 본 Golden Mouse는 평생 하수구에서 살아 바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Calico는 즉석에서 “그럼 휴가 가자!”며 둘이 처음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해변까지 가는 길부터 순탄치 않습니다. 황금쥐가 이동 수단을 만들겠다며 마법을 부리자 느닷없이 타조가 나타나고, 결국 타조와 함께 버스를 타게 됩니다. 한참을 간 뒤에도 해변은 멀리 있고, 이번에는 황금쥐가 거대한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둘이 하늘을 날아갑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것도 잠시, 갑작스러운 폭풍과 비 때문에 종이비행기가 젖어 추락합니다.
다행히 둘은 해변 근처에 떨어집니다. 그러나 힘들게 도착한 바다는 폭풍 때문에 거칠고, 해변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실망한 황금쥐를 달래던 Calico는 처음에 사고를 쳤던 거대한 선풍기를 떠올립니다. 황금쥐가 다시 선풍기를 불러내 구름을 멀리 날려 보내자 날씨가 맑아지고, 마침내 둘은 엽서에서 보았던 것 같은 화창한 해변을 즐기게 됩니다.

<계획이 무슨 소용인가요? 친구와의 시간이 소중해요!>
계획대로 되지 않는 여행도 친구와 함께라면 모험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동시에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는 용기,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하는 재치, 함께 여행하는 즐거움이 중심입니다.

<실물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