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Grandma With Love <할머니의 사랑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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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randma With Love <할머니의 사랑을 담아>
글: Antoinette Brooks | 그림: Melleny Taylor
🏢 저작권사: Hachette UK 🏢 출간일 2027년
📄 페이지 수 : 32pp | 🎂 권장연령: 3세 이상
  • 진정한 사랑과 가치 깨닫기: 화려하고 자극적인 기능(말하기, 노래하기, 춤추기 등)을 가진 장난감들 사이에서, 손으로 직접 만든 소박한 인형이 지닌 정서적 가치와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 조부모와의 유대감과 그리움 해소: 멀리 떨어져 사는 할머니와의 따뜻한 추억과 이별의 아쉬움을 다루며, 아이들이 그리움을 극복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 글: 앤토넷 브룩스 (Antoinette Brooks): 가족 간의 사랑과 일상의 따뜻한 감정을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내는 작가입니다.
  • 그림: 멜레니 테일러 (Melleny Taylor): 감성적이고 포근한 화풍으로 등장인물의 표정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줄거리

주인공 리디(Liddy)는 버튼을 누르면 동화가 나오는 '이야기 인형', 노랫소리에 맞춰 춤추는 '디스코 인형',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은 '공주 인형' 등 엄청난 양의 화려한 인형들을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어느 날 멀리서 할머니가 방문하여 리디에게 직접 만든 인형을 선물합니다. 천으로 만들어지고 짙은 털실 머리카락을 가진 부드러운 인형이었지만, 리디의 다른 인형들처럼 말도 못 하고 춤도 추지 못해 리디는 살짝 실망합니다.

할머니가 머무는 동안 리디는 함께 칼립소 춤을 추고, 숨바꼭질을 하고, '포근한 의자'에 앉아 할머니의 어릴적 이야기를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할머니는 "사랑은 가장 특별한 선물이며, 이 인형은 너를 향한 내 모든 사랑으로 만들어졌단다"라고 말해줍니다.

할머니가 집으로 돌아간 후, 리디는 할머니의 인형을 찾지만 보이지 않아 당황합니다. 엄마는 할머니가 짐을 챙기면서 실수로 가져갔을 거라고 말하고, 리디는 실망하며 다른 화려한 인형들을 가지고 놀아보지만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낍니다.

쓸쓸히 '포근한 의자'로 향한 리디는 그곳에서 자기가 찾던 할머니의 인형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인형이 꼭 말을 하거나 춤을 추지 않아도, 안아줄 수 있고 할머니를 떠올리게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하다는 것을 깨달은 리디는 인형을 품에 꽉 안습니다. 그리고 멀리 계신 할머니 역시 리디가 준 선물을 가장 아끼는 인형이라고 부르고 있음을 알리며 이야기는 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 멜레니 테일러의 부드럽고 포근한 그림체가 할머니와 손녀 사이의 애틋한 교감과 집안의 아늑한 분위기를 잘 살려냅니다.
  •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서사: 처음엔 낯설어했던 수제 인형이 할머니의 사랑을 매개로 주인공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로 자리 잡는 과정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알렌 팀장 에이전트 kmind@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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