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for Children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어려운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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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for Children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어려운 일들>
글: Gianni Rodari 그림: Marianna Balducci | 🏢 저작권사: Emme Edizioni |📄 페이지 수: 32 pp | ⚖️ 판형 : 24 x 29.7 cm | 📅 출간일: 2026년 10월 | 🎂 권장연령: 4세 이상

★Nati per Leggere Awards, Premio Andersen 0–6세 부문, Superpremio Andersen 상을 수상 작가 Gianni Rodari

★ 아이들이 눈앞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서로에게 다가갈 새로운 방법을 찾도록 응원하는 서정적인 그림책. 스스로 자유롭다고 믿으면서도 보이지 않는 한계에 묶여 있는 삶까지 돌아보게 하는 짧고 강렬한 메시지

★ Gianni Rodari의 1979년 시집 Parole per giocare(놀이를 위한 말들)에 수록된 시를, 사진과 드로잉을 결합한 독특한 삽화로 새롭게 재해석한 그림책

<내용>

어려운 일은 참 어렵습니다.
듣지 못하는 이에게 말을 건네는 일,
보지 못하는 이에게 장미를 보여주는 일.

아이들아,
어려운 일을 하는 법을 배우렴.
보지 못하는 이의 손을 잡고,
듣지 못하는 이를 위해 노래하고,
자유롭다고 믿지만 사실은 얽매여 있는 이들을
진정 자유롭게 하는 일.

숲속으로 들어간 아이들이 ‘어려운 일’을 하나씩 통과하면서 서로 돕는 법을 배우고, 마지막에는 함께 더 넓은 세계로 날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나무를 타며 나아가는 아이들 사이로 아이가 노란 꽃을 들고 있습니다. 따로 따로 가던 아이들은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고 서로 손을 잡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그 노란 꽃은 노란 새가 되어 모두를 태우고 날아갑니다. 어려운 일’을 해낸다는 것은 혼자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손을 내밀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소개>

이 그림책은 어려움 앞에서 쉽게 물러서지 말고, 어떻게든 서로에게 닿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응원합니다.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말을 건네고,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장미를 보여주는 일은 얼핏 불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바로 그런 ‘어려운 일’을 외면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상대가 나의 방식에 맞추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다가가는 방식을 바꾸는 것. 그 과정에는 용기와 상상력,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나아가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현실을 다시 바라보고,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서정적인 삽화가 짧고 강렬한 글과 어우러져,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공감의 메시지를, 성인에게는 자유와 인식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건네는 크로스오버 그림책입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알렌 팀장 에이전트 kmind@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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