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ya Mistry 시리즈 <꼬마탐정 프리야>x2

📄 페이지 수: 32 pp | ⚖️ 판형: 250 x 290 mm | 📅 출간일: 2024년/ 2025년
🎂 권장연령: 3세이상
부모님이 운영하는 정겨운 동네 모퉁이 가게(Corner Shop, 그린 레인 스토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호기심 많은 꼬마 탐정 프리야의 유쾌한 일상 추리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작가 바비타 샤르마는 1980년대 영국에서 부모님이 운영하는 코너샵 2층에 살며 자란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 성인 논픽션 The Corner Shop(2019)에서 이민자 가족과 구멍가게의 사회사를 다룬 바 있습니다.
이 그림책 시리즈는 그 개인적 배경을 아동 눈높이로 재구성한 것으로, 특별한 초능력 없이 관찰력·기록·추리라는 '탐정의 도구'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공을 통해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논리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인도계 영국인 가족이 운영하는 코너샵이라는 배경은 특별히 강조되지 않고 일상의 자연스러운 풍경으로 그려져, 별도의 '메시지'가 아닌 담담한 재현으로 다양성을 담고 있습니다.
글: 바비타 샤르마 (Babita Sharma)
영국 BBC 뉴스를 오랫동안 진행한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진행자, 작가. 영국 식료품점(Corner Shop)의 역사와 이민자 문화를 다룬 논픽션 《The Corner Shop》을 출간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살려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탐정 프리야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림: 알리 파이 (Ali Pye)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를 취득한 후 세계적인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 따뜻한 질감과 생동감 넘치는 색채, 사랑스러운 캐릭터 묘사로 수많은 유아 그림책과 챕터북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Priya Mistry and the Paw Prints Puzzle
<꼬마 탐정 프리야: 모퉁이 가게 발자국 미스터리>
📅 출간일: 2024년

- 관찰력과 추리력, 탐구심 자극: 주인공이 돋보기, 메모장, 손전등 등 '비밀 미션 키트'를 활용해 단서를 모으고 논리적으로 범인을 좁혀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관찰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줍니다.
- 친근한 생활 밀착형 배경과 따스한 공동체 정서: 대형 마트가 아닌 이웃들이 오가는 정겨운 모퉁이 가게와 단골손님(산악 탐험가 패터슨 할머니 등)과의 유대감을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 주체적이고 씩씩한 여성 꼬마 주인공: 문제 상황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단서를 추적해 사건을 스스로 해결하는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상을 제시합니다.




줄거리
그린 레인 스토어의 명탐정 프리야는 아침마다 엄마를 도와 가게 청소를 합니다. 어느 날, 진열대 밑을 쓸던 프리야는 바닥에 찍힌 작고 수상한 발자국들을 발견합니다.
- 미션 키트 출동!: 프리야는 침대 밑에서 보라색 돋보기, 빨간 줄무늬 연필 2자루, 노란 메모장, 주황색 손전등, 그리고 추리에 필수인 막대사탕 3개가 든 '미션 키트'를 챙겨 수사에 착수합니다.
- 사라진 흔적과 탐험가 손님의 도움: 손님들의 발자국에 흔적이 뭉개지지만, 프리야는 돋보기로 아이스크림 냉장고 옆 발자국을 다시 찾아냅니다. 발자국을 따라가다 만난 단골손님이자 산악 탐험가인 패터슨 할머니 와 함께 고성능 쌍안경을 들고 가게 뒤뜰까지 추적을 이어갑니다.
- 단서 수집과 덫 설치: 뒷문 작은 구멍 앞에서 흔적이 끊기자, 프리야는 밤에 손전등을 켜고 현장을 다시 조사합니다. 두 개의 선명한 이빨 자국이 난 치즈 조각, 뜯겨진 땅콩 사탕 껍질, 반쯤 먹은 블루베리 머핀을 발견하고 범인이 '작은 발, 뾰족한 발톱, 단것을 좋아하는 동물'임을 파악합니다.
- 사건 해결!: 델리 코너에 땅콩버터와 크래커, 남은 머핀 조각으로 맛있는 미끼를 설치하고 숨죽여 기다리던 프리야는 가게 안에 울려 퍼진 우렁찬 트림 소리와 함께 배가 뽈록 나온 장난꾸러기 생쥐를 찾아내며 미션을 완벽히 완수합니다.


- 단서 찾기(숨은그림찾기식) 참여형 스토리텔링: 바닥의 발자국 자국, 갉아먹은 머핀과 치즈, 사탕 껍질 등 아이들이 프리야와 함께 단서를 직접 짚어가며 읽을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매력이 뛰어납니다.
- 영국 유명 방송인 출신 작가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의 협업: BBC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바비타 샤르마의 생동감 넘치는 글과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그린 알리 파이의 따뜻하고 알록달록한 그림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룹니다.
- 달콤한 유머와 반전 결말: 길 잃은 아기 공룡이나 요정일 거라 상상하던 범인이 가게 음식을 실컷 먹고 트림(BURP!)을 하는 통통한 생쥐였다는 귀엽고 유쾌한 반전으로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Priya Mistry and the Lost Treasure
<꼬마 탐정 프리야 : 사라진 보물>
📅 2025년

줄거리
가게 정리를 돕던 프리야는 장갑 한 짝, 반짝이는 보석, 지팡이, 하얀 토끼 인형 등 낯선 물건들을 잇달아 발견합니다.
엄마는 분실물 상자에 넣어두자고 하지만, 프리야는 미션 키트(돋보기, 손전등, 노트, 색연필)를 챙겨 직접 사건을 풀어보기로 합니다.
각 물건의 주인을 상상하며 공주, 해적, 마법의 숲 수호자, 마술사 같은 화려한 이야기를 떠올리지만, 다음 날 아침 이웃들을 하나씩 찾아가며 실제로는 가게에서 있었던 소동(젤리빈 통이 쏟아진 사건) 중에 이웃 손님들이 떨어뜨린 물건이라는 사실을 밝혀냅니다.
모든 물건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동네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마무리되는데, 그날 밤 프리야의 방 한구석에서 또 다른 수상한 낌새가 포착되며 다음 사건을 예고합니다.




- 초능력 없는 탐정물: 마법이나 특별한 힘 대신 관찰력·기록·추리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적인 여자 주인공
- 작가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진정성: BBC 저널리스트 출신 작가가 자신이 자란 코너샵을 배경으로 씀
- 상상과 현실의 이중 구조: 공주·해적·마법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적 상상 장면과, 실제로는 평범한 이웃들의 사연이라는 현실적 반전이 교차되는 서사
- 참여형 요소: 미션 키트, 증거 지도 그리기, 목록 작성 등 놀이형 탐정 활동이 본문에 녹아 있어 독자의 몰입을 유도
- 시리즈 확장성: 매 권 엔딩에서 다음 사건을 암시 — 스핀오프·시리즈 라이선스에 유리한 구조
- 다문화 일상의 자연스러운 재현: 인도계 영국인 가족의 삶을 담은 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