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WL WITCH < 올빼미 마녀 >

📄 페이지 수: 48pp | 판형: 198mm x 254 mm
🎂 권장연령: 4세 이상 🍿출간일 : 2025년
< "사랑·우정·용기"를 주제로 한 다크 판타지 동화 >

- 표지 카피 "그녀는 가장 은밀한 영혼 속의 진실까지도 볼 수 있다 "에서 드러나듯, 겉모습과 소문 때문에 오해 받는 마녀가 실은 고독과 연대를 갈망하는 존재임을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출판사 소개 문구는 이 책을 "용기와 주체성에 관한 매우 분위기 있는 선물용 도서"로 규정하며, 진실·악을 극복하는 힘·우정의 힘을 주제로 한 "홀리는 듯한 현대 동화"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 "편견을 넘어선 연대와 자기 지혜로 부당함에 맞서는 용기"로 주제를 이야기 합니다 .

<줄거리>
아득히 남쪽의 외딴 섬, 깎아지른 절벽 위 외로운 목조 가옥에 '올빼미 마녀'라 불리는 여인이 홀로 삽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어떤 영혼의 비밀이든 꿰뚫어 볼 수 있다고 수군거립니다.
뱃사람들은 그녀를 두려워하며 섬을 멀리합니다. 세월이 흐르며 마녀를 찾는 이는 점점 줄어들고, 그녀의 마음은 고독으로 시들어갑니다.
어느 겨울밤, 물에 흠뻑 젖은 여행자 '누르'가 마녀의 집 문을 두드립니다. 누르는 바다의 지배자 '블랙잉크 발다사레'의 부하로, 마녀를 '바다 종족의 소굴'로 초대하러 왔다고 전합니다.
마녀는 망설이지만, 누르가 실은 난파선에서 블랙잉크에게 심장을 빼앗기고 100년간 종노릇을 해야 하는 운명에 처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누르의 슬픔에 깊이 공감한 마녀는 다음 날 새벽, 초대의 주문을 세 번 외웁니다.
바다는 그녀를 삼키고, 마녀는 거대한 해초 숲과 산호 미로를 지나 좌초한 난파선 안의 기이한 선상 파티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거대한 문어 모습의 블랙잉크를 만난 마녀는 누르의 심장을 돌려달라고 요구합니다.
블랙잉크는 "생명"과 "죽음"이 적힌 종이 중 하나를 뽑는 내기를 제안하지만, 사실 몰래 두 장 모두에 "죽음"을 적어 넣는 속임수를 씁니다. 이를 간파한 마녀는 자신이 뽑은 종이를 곧바로 삼켜버려 증거를 없애고, "내가 선택하지 않은 종이를 펼쳐보라"고 요구합니다. 남은 종이에 "죽음"이 적혀 있음이 드러나며 블랙잉크의 부정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선원들의 압박 속에 그는 약속대로 누르의 심장이 담긴 은빛 상자를 내어줍니다.
심장을 되찾은 누르의 눈에서 더 이상 슬픔이 아닌 자유에 대한 갈망이 빛나는 것을 본 마녀는, 자신의 오랜 외로움이 끝났음을 깨닫습니다.
겨울밤 뱃사람들의 여인숙에서는 여전히 "그 섬에 살던 마녀가 어느 날 홀연히 사라졌다"는 소문이 떠돌았지만 모두가 동의하는 한 가지 사실은, 그녀가 조개껍질 목걸이와 텅 빈 은빛 상자만을 남긴 채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 검증된 수상 팀의 신작 — 전작 『The Wolf's Secret』이 2020 Foyles Children's Book of the Year를 수상한 바 있어, 후속작에 대한 업계·서점의 기대치가 높은 상태에서 출간.
- 국제적으로 인지도 높은 일러스트레이터 — Júlia Sardà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Greenaway Medal)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 고전 명작의 삽화가로도 활동한 국제적 인지도의 작가입니다.
- 기프트북 포지셔닝 — 48쪽 고급 하드커버로, 크리스마스·생일 등 선물 시장을 겨냥한 상품 구성.
- 강렬하고 독창적인 다크 판타지 비주얼 — 바다 마녀·문어 선장 '블랙잉크 발다사레' 등 해양 판타지 세계관과 북유럽/민속 판화풍의 정교한 일러스트가 결합된 시각적 차별성이 뛰어납니다.
- 강한 여성 주인공 서사 — 마녀가 스스로의 지혜로 계약의 부조리를 깨는 전개는, 최근 그림책 시장에서 선호되는 "주체적 여성 캐릭터" 트렌드와 부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