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Rachel Bright & Jim Field < 더 월드 오브 레이철 브라이트 & 짐 필드 시리즈 > x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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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Rachel Bright & Jim Field  < 더 월드 오브 레이철 브라이트 & 짐 필드 시리즈 > x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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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Rachel Bright 그림: Jim Field | 🏢 저작권사: Hachette UK
📄 페이지 수: 32pp | 판형: 250mm x 290 mm | 📅 출간일: 2023년, 2025년, 2027년 🎂 권장연령: 3세 이상

<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감정(모험심 vs 안전, 형제자매 간 성향 차이등 )을 동물 캐릭터에 투영해 부모-자녀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인 그림책 시리즈 >

  • 《더 월드 오브 레이철 브라이트 & 짐 필드 (The World of Rachel Bright & Jim Field)》 그림책 시리즈는 오스카 북 프라이즈 및 영국 도서상 등 주요 아동 문학상에 연속 노미네이트 및 수상한 바 있습니다.
  • The Koala Who Could — Evening Standard Oscar's Book Prize, Sainsbury's Children's Book Award 수상하였습니다.
  • 일러스트레이터 Jim Field 는 Roald Dahl Funny Prize, Sainsbury's Children's Book Awards 등 다수 수상하였습니다.

< 글 : Rachel Bright >

  • 베스트셀러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이며, 글로벌 카드·선물 브랜드 'the brightside'의 창립자이기도 합니다.
  • 대표작 Love Monster는 CBeebies TV 시리즈로 각색되었습니다. 감성적인 운율과 삶의 긍정을 노래하는 영국의 정상급 그림책 작가로 오스카 북 프라이즈, 세인즈베리 북 어워드 등을 수상했으며 전 세계 4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일러스트레이터 : Jim Field >

  • 첫 그림책 Cats Ahoy!로 Booktrust Roald Dahl Funny Prize를 수상했고, Kate Greenaway Medal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 Kes Gray의 Oi Frog! 시리즈, J.K. 롤링의 The Christmas Pig(2021) 삽화 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로알드 달 유머상을 수상하고 케이트 그린 어웨이상 후보에 오르는 등 특유의 유머와 온기가 담긴 화풍을 자랑합니다.

The Pandas Who Promised < 약속을 지킨 판다들> 2023년

  • 약속과 신뢰의 진정한 의미 탐구: 부모와의 약속을 지키는 규칙 준수의 중요성과 함께, 형제자매가 위기에 처했을 때 서로를 돌보고 지켜주는 신뢰의 가치를 일깨웁니다.
  • 호기심과 안전 사이의 균형: 모험을 동경하는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욕구와 그에 따르는 위험, 그리고 실수를 겪고 난 뒤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하는 성장의 과정을 다룹니다.
  • 자매간의 우애와 협동: 서로 정반대의 성향(신중함과 대담함)을 가진 두 자매가 서로를 보완하며 위험을 헤쳐 나가는 가족애를 전달합니다.

< 줄거리>

높은 산 위, 레드판다 자매 포포(Popo)와 케투(Ketu)는 엄마의 사랑 속에 자랍니다. 신중한 포포와 달리 모험심 강한 케투는 늘 새로운 것을 갈망합니다.

엄마는 두 자매에게 "낮에도 멀리 가지 말 것, 산 아래로 내려가지 말 것, 서로를 돌볼 것"을 약속하게 합니다.

자매는 나무 위에서 행복하게 지내지만, 어느 날 밤 케투는 참지 못하고 몰래 산 아래로 내려갑니다. 약속을 어기고 혼자 떠나는 동생을 본 포포는 고민 끝에 자신도 뒤따라 내려가기로 결심합니다.

산 아래 세상은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위험한 눈표범이 자매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케투가 뛰놀다 발을 헛디뎌 표범 앞 벼랑으로 미끄러지자, 포포는 얼어붙지만 엄마와의 약속("서로를 돌보겠다")을 떠올리며 용기를 내 대나무 줄기를 이용해 동생을 구해냅니다.

두 자매는 힘을 합쳐 위기를 벗어나 집으로 돌아옵니다.

엄마는 산에 간 것을 나무라는 대신, 위기의 순간 서로를 지킨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말하지 못한 것을 숨기지 말고 서로 이야기하자"는 새로운 약속을 제안합니다.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는 것, 그리고 신뢰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야기는 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The Turtle Who Turned the Tide < 용기 있는 아기 거북 툴라 > 2025년

  • 경쟁보다 연대와 사랑의 가치 전달: 1등으로 결승선에 들어가는 승리보다 곤경에 처한 형제와 친구를 돌아보는 용기가 훨씬 더 위대하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 작은 존재가 지닌 변화의 힘: 아무리 작고 미약한 존재라도 한 사람의 용기 있는 선택이 주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세상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 사회적 유대감과 상생의 의미: 한 마리 아기 거북의 희생적 선택이 방관하던 숲속 동물들을 움직여 서로를 돌보게 만드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연대감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합니다

<줄거리>

어두운 밤하늘 아래, 모래사장에서 수많은 아기 거북들이 일제히 알을 깨고 나오는 '그랜드 해칭'이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알을 깨고 나온 씩씩한 거북이 '툴라'와 귀여운 남동생 '타이니'는 파도를 향해 달릴 채비를 마칩니다.

나무 위와 해변에 모여든 동물 관중들(원숭이, 게, 큰부리새, 개구리 등)은 누가 가장 먼저 바다에 도착할지 소리치며 열광합니다. 툴라가 선두로 치고 나가자 동물들은 "네가 1등이야!"라며 열렬히 응원하고, 툴라는 환호성에 도취되어 앞만 보고 질주합니다.

결승선인 바다가 코앞에 다가왔을 때, 툴라는 뒤따라오던 남동생 타이니가 엉뚱한 불빛에 홀려 어두운 풀숲 쪽으로 길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관중들은 "멈추지 마! 지면 안 돼!"라고 소리치지만, 툴라는 "타이니를 두고 가는 건 승리가 아니야!"라며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과감히 뒤로 돌아섭니다.

새벽빛이 밝아오는 가운데 덤불 속에서 간신히 동생을 찾아내 등에 업지만, 지나가던 거대한 뱀이 나타나 남매를 잡아먹으려 위협합니다.

바로 그 순간, 툴라의 용기에 감동받은 원숭이가 뱀의 머리에 코코넛을 명중시키며 친구들을 불러 모읍니다.

숲속 동물들이 힘을 합쳐 뱀을 쫓아내고, 커다란 큰부리새가 부리 위에 툴라와 타이니를 태워 날아올라 무사히 파도 속으로 데려다줍니다.

한 마리 작은 거북이의 용기 있는 선택이 숲속 전체에 서로를 돌보는 기적을 일으켰듯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바다의 작은 물방울 같지만 그 물방울들이 모여 거대한 파도를 바꿀 수 있다는 벅찬 교훈을 남기며 마무리됩니다.


The Most Magnificent Moose< 세상에서 가장 멋진 무스> 2027년

  • 끊임없이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감과 불안에 빠지는 현대인과 아이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존재 자체의 소중함과 다양성 인정: "내가 충분히 괜찮은 존재일까?"라는 불안을 덜어주고, 크든 작든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 우리 모두가 있는 그대로 눈부시게 훌륭하다는 자존감 교육 그림책입니다.

<줄거리>

늦봄의 산자락을 거닐던 낙천적인 무스 '모리스'는 온 세상이 경이롭다고 노래합니다. 그러다 호숫가에서 댐을 열심히 짓던 부지런한 비버 듀오 '보리스'와 '블레이크'의 대화를 엿듣게 됩니다.

"이 중에서 가장 멋지고 대단한 녀석은 대체 누구일까?"라는 말을 들은 모리스는 큰 충격을 받습니다.

'가장 대단한 녀석이라니? 무스들 중에 더 우월하게 태어난 녀석이 있다는 뜻인가?'생각이 꼬리를 물자 모리스는 물에 비친 자신의 짝짝이 뿔과 축 처진 목살, 처진 체력을 보며 심한 자괴감과 시기심에 빠져듭니다.

모리스의 말에 다른 무스들도 저마다 뿔 크기, 엉덩이 모양, 콧구멍 크기를 비교하며 잘난 척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숲 전체가 헐뜯고 싸우는 아수라장이 됩니다.

뿔마저 떨어져 나가고 슬픔에 잠긴 채 혹독한 겨울을 보낸 모리스는 이듬해 봄, 댐에서 나온 비버들에게 달려가 따져 묻습니다.

"도대체 작년에 말한 ‘가장 멋진 녀석’이 누구였소?"

비버들은 어이없어하며 웃음을 터뜨립니다.

"우리가 말한 건 무스가 아니라 나뭇가지 이야기였어요! 댐을 채우는 데는 길든 짧든 모든 나뭇가지가 저마다 완벽하게 들어맞듯이, 쓸모없거나 나쁜 건 하나도 없으니까요!"

모리스는 자신의 생각이 거꾸로 뒤집혀 있었음을 깨닫고 다른 무스들에게 달려가 진실을 전합니다.

무스들은 비로소 다툼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들이 모두 눈부시게 멋지다는 것을 깨달으며 평화를 되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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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알렌 팀장 에이전트 kmind@kmi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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