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og, Me Too <나도 강아지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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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og, Me Too <나도 강아지 할래!>
글: Fabian Negrin | 그림: Mariachiara Di Giorgio
🏢 저작권사: Orecchio Acerbo
📄 페이지 수: 36 pp | 📅 출간일: 2026년 | 🎂 권장연령: 4세 이상

🏆 Fabian Negrin (글) Premio Andersen Best Illustrator, BolognaRagazzi Award, BIB Plaque, UNICEF Award 등 다수의 국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작가

🏆 Mariachiara Di Giorgio (그림) Premio Andersen Best Italian Illustrator, Prix Sorcière, Luigi Malerba Award, Shadowers’ Choice Kate Greenaway Medal 등을 수상하고 IBBY Honour List, White Ravens에도 선정된 작가

★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은 남매가 부모에게 거절당하자, 동생을 “진짜 강아지 대신 내 강아지”로 삼아 공을 물어 오게 하고, 밥을 그릇에 담아 주고, 산책까지 시키기 시작하는 기발한 역할놀이 이야기

내용 및 소개

남매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부모에게 간절히 부탁하지만, 부모의 대답은 단호한 “안 돼.” 털이 날리고, 밤낮으로 짖고, 매일 산책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그러자 누나 Martina는 동생에게 기발한 제안을 합니다. “진짜 강아지를 가질 수 없다면 네가 내 강아지가 되면 되잖아.” 동생은 네 발로 걷고, 짖고, 공을 물어 오고, 그릇에 담긴 간식을 먹으며 점점 역할에 빠져듭니다.

곧 이 놀이를 본 동네 아이들이 “나도 강아지 산책시켜 보고 싶다”며 참여하기 시작하고, Martina는 동생을 장난감이나 간식과 바꾸어 빌려 줍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아이들도 형제자매를 강아지처럼 데리고 나오면서, 동네 전체에 새로운 놀이가 유행합니다.

아이들은 점점 더 강아지처럼 생활합니다. 바닥의 그릇에서 아침을 먹고, 강아지 이름에만 대답하며, 학교에서도 네 발로 다니기 시작합니다. 결국 어느 일요일 새벽,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 집을 나와 숲으로 향합니다.

숲에 도착한 아이들은 그곳이 어둡고 위험한 곳이 아니라 오히려 자유롭고 필요한 것이 모두 있는 장소라고 느낍니다. 보름달 아래에서 함께 울부짖으며, 아이들만의 세계를 완성하는 열린 결말로 끝납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제니퍼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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