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 Worms Eye view <땅의 모든 것>

★ 흙이 식물과 물, 날씨까지 바꾼다는 놀라운 사실
★ 지렁이가 직접 소개하는 ‘발밑의 숨은 세계’ — 흙 한 줌 속에 수많은 생명이 살고 있다는 사실부터 건강한 흙이 식물과 지구를 지키는 방법까지 재미있게 배우는 환경 과학 논픽션

내용 및 소개
우리가 밟고 다니는 흙은 그냥 갈색 가루가 아니고, 그 안에는 물과 공기도 있고, 작은 돌가루도 있고, 죽은 나뭇잎도 섞여 있어요. 그리고 지렁이와 벌레, 아주 작은 미생물과 곰팡이까지 정말 많은 생물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처럼 건강한 흙은 “살아 있습니다."
지렁이가 주인공이 되어 사는 세상을 한번 보여줄게라며 아이를 데리고 다닙니다. 지렁이가 땅속에 길을 만들면 공기와 물이 지나갈 수 있고, 죽은 잎을 먹고 남긴 배설물은 식물이 자라는 데 도움을 줍니다.흙속에서는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요. 죽은 잎과 나뭇가지는 벌레와 미생물에게 먹이가 되고, 다시 식물이 쓸 수 있는 영양분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흙은 자연의 아주 커다란 재활용 공장 같은 곳이에요.
그리고 흙은 물도 도와줘요. 건강한 흙은 스펀지처럼 비를 머금었다가 천천히 내보내고, 물속의 오염물질도 걸러줍니다. 하지만 흙이 딱딱하게 눌리거나 식물이 사라지면 비가 땅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흘러가 버려 홍수나 흙의 유실이 생길 수 있어요. 또한 흙은 지구의 탄소를 저장하는 아주 큰 창고라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