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 and the Acorn <에이바와 도토리>

Share
Ava and the Acorn <에이바와 도토리>
글: Lu Fraser | 그림: Paddy Donnelly | 🏢 저작권사: Hachette UK
📄 페이지 수: 40 pp | 📅 출간일: 2024년 | 🎂 권장연령: 3세이상

🏆 2026년 영국작가협회상(Society of Authors' Awards) 최종 후보

  • 조부모와의 사별이라는, 아이들이 언젠가 마주할 수 있는 상실의 경험을 사계절의 순환과 참나무의 생애 주기에 빗대어 다룬 작품입니다.
  • '끝이라고 생각한 곳에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죽음을 두려운 것이 아니라 사랑했던 기억이 새로운 형태(도토리에서 자라나는 나무, 마음속에 남은 추억)로 이어지는 것으로 재구성합니다.
  • 상실을 겪은 아이들을 위한 정서적 애도 교육 자료이자, 아직 사별을 경험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삶과 죽음의 순환을 소개하는 그림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줄거리

  • 에이바는 할아버지와 함께 언덕 위 오래된 참나무 아래에서 사계절을 보내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 봄에는 나무가 새싹을 틔우고, 여름에는 벌과 나비로 가득한 세상이 되며, 가을에는 할아버지가 도토리 하나를 에이바의 손에 쥐어줍니다. 그러나 겨울이 되자 나무도, 할아버지도 함께 기력을 잃어갑니다.
  • 에이바는 밤마다 몰래 나무와 할아버지의 방 앞을 찾아가 "봄이 오고 있어요, 조금만 버텨주세요"라고 속삭이지만, 봄이 왔을 때 나무는 결국 시들어 죽어버립니다. 슬픔에 잠긴 에이바에게 할아버지는 "끝이 어떻게 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우리가 함께한 사랑의 시간이 중요한 거란다"라고 말하며, 손에 쥐고 있던 도토리를 보여줍니다.
  • 그 도토리는 오래된 참나무의 일부였듯, 에이바도 할아버지의 일부라는 것을 알려주며 둘은 함께 도토리를 심습니다.
  • 시간이 흘러 도토리는 새 나무로 자라나고, 어느덧 어른이 된 에이바가 자신의 아이와 함께 그 나무 아래서 새로운 사계절을 시작하는 장면으로, "잃은 것, 사랑했던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마음속에 간직되어 계속 살아간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됩니다.
  • 검증된 베스트셀러 작가: 오스카상(Oscar's Book Prize)·세인즈버리 최고그림책상·올해의 어린이책 상을 휩쓴 데뷔작 《The Littlest Yak》의 저자 루 프레이저의 신작
  • 수상 이력의 일러스트레이터: 아이리시 북 어워드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자이자 칼네기 메달 2회 노미네이트 경력의 패디 도넬리
  • 자체 수상 이력: 본 도서가 2026년 영국작가협회상(Society of Authors' Awards) 최종 후보에 오름
  • 민감한 주제의 섬세한 처리: 조부모의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사계절이라는 상징적 장치로 완충시켜, 저연령 독자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율
  • 교육 현장 채택 가치: 사별을 겪은 아동을 위한 애도 교육 자료로서 학교·도서관에서의 채택 가능성이 높음
  • 비주얼 완성도: '빛의 사용'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패디 도넬리의 계절별 자연 묘사 — 소장 가치가 높은 아트워크입니다.

Lu Fraser (글)

영국 햄프셔에 거주하며 남편, 딸과 함께 정원의 작은 오두막에서 글을 씁니다. 데뷔작 《The Littlest Yak》(Kate Hindley 그림)로 오스카상(Oscar's Book Prize), 세인즈버리 최고그림책상, 세인즈버리 올해의 어린이책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두 번째 작품 《The Viking Who Liked Icing》은 워터스톤즈 아동도서상 최종후보에 올랐습니다. 라임(운율) 텍스트를 활용한 따뜻하고 정서적인 그림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Paddy Donnelly (그림)

아일랜드 밸리캐슬 출신으로 현재 벨기에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25권 이상의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The Golden Hare》로 **2024년 안포스트 아일랜드 북 어워드 '올해의 어린이책'**을, 《Fox & Son Tailors》로 **아일랜드 문해력협회 어린이책상(2023)**을 수상했습니다. 칼네기 메달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2회 노미네이트된 바 있으며, 그의 작품은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자연과 신화적 소재를 즐겨 다루며, '빛'을 활용한 몽환적인 화풍으로 평가받습니다.

  • BookTrust: 패디 도리의 삽화를 "빛의 활용이 뛰어나 몰입감 있는 자연 묘사"라고 호평
  • Ruth Miskin Literacy(영국 파닉스 교육 전문 매체): 조부모-손녀 관계와 사계절 은유 구조를 상세히 소개
  • Books for Topics (교사 대상 도서 추천 사이트): (2~7세) 대상 추천도서로 등재, 초등교육 현장 사용에 적합하다는 평가
  • World's Smallest Library(교사 서평 블로그): "사별을 경험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기관에서 구비할 것을 추천"하며, 사별 경험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두루 읽힐 수 있는 범용성을 강조
  • 아마존 독자 리뷰: "숨이 멎을 듯한 그림책", "모든 연령대의 독자에게 울림을 주는 작품"이라는 평가가 다수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알렌 팀장 에이전트 kmind@kmind.co.kr
☎️ 02-564-6223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알려주시면, 검토용 파일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