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word smells bad <나쁜 말은 수상한 냄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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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word smells bad  <나쁜 말은 수상한 냄새가 나!>

글: Mauro Scarpa 그림: Andrea Ringli | 🏢 저작권사: Zoolibri (Books Everywhere)
📄 페이지 수: 32 pp | ⚖️ 판형 : 23x27.5 cm | 📅 출간일: 2020년 5월 20일 | 🎂 권장연령: 4세 이상

★ "누가 나쁜 말을 했지?” 한마디를 둘러싼 오해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커지는 과정

★ 말을 끝까지 듣고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

★ 반복과 반전, 말장난으로 한 글자씩 완성되는 '나쁜 말의 정체' ! 하지만 그 말을 엄마가 쓰며 터지는 반전

내용 및 소개

엄마 고슴도치가 케이크를 만들고 있는데, 아기 고슴도치가 뛰어와 누군가가 나쁜 말을 했다고 이릅니다. 처음에는 앵무새가 말했다고 하지만, 앵무새는 햄스터에게 들었다고 하고, 햄스터는 또 다른 동물에게 들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하나의 ‘나쁜 말’을 한 글자씩 내뱉습니다. 동물들이 차례차례 서로를 지목합니다.

앵무새: “아…”
햄스터: “아이…”
여우원숭이: “아이, 이…”
개: “아이, 이러…”
고양이: “아이, 이런…”
악어: “아이, 이런…!”

그리고 마지막에 케이크를 떠올린 엄마는

“아이, 이런! 케이크가 타겠어!” 얼른 집에 가야해!!

그러면 아이들이 깜짝 놀랐어요!

“엄마! 방금 그 나쁜 말 했잖아!”
“뭐? ‘아이, 이런!’이 왜 나쁜 말이야?

사실 아이들이 '나쁜 말'이라고 생각했던 단어는 나쁜 말이 아니었어요. 다들 숨기느라 나쁜 말처럼 생각되었던 거지요. 타버린 케이크에서 나쁜 냄새가 납니다.

“엄마, 어떤 말이 나쁜 말이에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쉬워. 나쁜 말은 고약한 냄새가 나거든.”
“아까 케이크 탈 때 난 냄새처럼?”

장난스럽게 서로에게 농담을 던지며 결국 모두의 오해가 풀렸답니다.

아이들은 뜻을 정확히 모른 채 들은 말을 따라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 말이 정말 나쁜 말일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말의 뜻을 잘 알고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끝까지 듣고 판단하는 것을 권하는 그림책입니다. 단어의 일부만 듣고 모두가 나쁜 말이라고 오해한다는 설정 자체가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는 신중한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말에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한 게 아니야, 누구한테 들었어”라는 식으로 책임을 넘기는 장면을 통해, 말이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퍼지는지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알렌 팀장 에이전트 kmind@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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