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y Side <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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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 Side <내 곁에>
글: Hollie Hughes | 그림: Ben Mantlel | 🏢 저작권사: Hachette UK
📄 페이지 수: 32 pp | ⚖️ 판형: 246×298 mm | 📅 출간일: 2025년
🎂 권장연령: 3세이상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에서 실제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작품입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끊어지지 않는 유대감을 '아기 공룡이 엄마를 잃어버렸다가 발자국을 따라 다시 만난다'는 서사로 형상화해, 분리 불안이나 길을 잃는 두려움을 겪는 어린 독자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실제 화석이라는 사실적 근거와 서정적인 라임 텍스트를 결합해, 잠자리 독서에 적합한 그림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줄거리

한 소녀와 엄마가 해변에서 크고 작은 두 쌍의 공룡 발자국을 발견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기 공룡은 엄마 공룡과 넓은 세상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늘 엄마 곁이 가장 안전한 곳이라 다짐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폭풍이 불어 모래바람 속에서 서로를 놓치고, 아기 공룡은 강물에 휩쓸려 바다까지 떠내려가게 됩니다.

표류한 섬(사실은 거대한 거북이었던)의 도움으로 육지에 도착한 아기 공룡은 용기를 내어 엄마의 발자국을 따라가며 강, 바다, 숲을 지나 마침내 트랙 위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엄마와 다시 만납니다.

야기는 다시 인간 소녀와 엄마의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 나란히 남아있는 두 쌍의 발자국으로 마무리됩니다.

  • 실화 기반의 신뢰도: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실제 공룡 발자국 화석에서 출발한 설정 — 단순 판타지가 아닌 사실적 배경이 차별점
  • 보편적 정서 주제: '부모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서사는 전 세계 유아가 겪는 분리불안이라는 공통 정서를 다뤄 번역·현지화가 용이
  • 검증된 작가-작가 조합: 베스트셀러 《The Girl and the Dinosaur》 작가 홀리 휴즈 + 던디 그림책상 수상 경력의 벤 맨틀 일러스트레이터 조합
  • 서정적 라임 텍스트: 소리 내어 읽어주기 좋은 리듬감 있는 문장 구조로 베드타임 독서 시장 겨냥
  • 극적 구조 + 안심되는 결말: 폭풍우·바다 표류 등 긴장감 있는 사건 전개 후 반드시 엄마 품으로 돌아오는 해피엔딩 — 부모가 안심하고 골라줄 수 있는 정서적 안전장치
  • 액자식 구성: 실제 인간 소녀와 엄마가 해변에서 발자국을 발견하는 도입부 → 공룡 모자의 이야기로 전환되는 이중 구조로 독자의 몰입을 유도합니다.

Hollie Hughes (글)

영국 에식스 거주 작가로, 베스트셀러이자 수상작인 《The Girl and the Dinosaur》(Sarah Massini 그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Princess Swashbuckle》, 《Unicorn and Me》 등 다수의 사랑받는 그림책을 썼으며, 청소년 지도사와 고등교육 강사로 일한 경력이 있고 현재는 학교 방문 작가이자 문해력 컨설턴트로도 활동합니다. 작가·독자를 위한 글쓰기 워크숍을 운영하고 문학 페스티벌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합니다.

Ben Mantle (그림)

서리 예술디자인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으며, 애니메이터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Shane Hegarty의 《Boot》(세인즈버리 아동도서상 최종후보) 삽화를 맡았고, 《The Best Birthday Present Ever》로 던디 그림책상(Dundee Picture Book Award)을 수상했습니다. 이 외에도 《The Lost Magician》(Piers Torday), 《The Land of Roar》(Jenny McLachlan) 등 다수의 인기 소설 표지 작업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알렌 팀장 에이전트 kmind@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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