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too much <과하지 않아!>

글, 그림 : Dani Vee Katrin Dreiling | 🏢 저작권사: Larrikin House (Australia) (Rights solution) 📄 페이지 수: 32 pp | ⚖️ 판형: 270 x 255 mm | 🎂 권장연령: 3세 이상
★너는 너무 과해”라는 말을 “나는 이대로 충분해”로 바꾸는 자기긍정 그림책
★ 자기 보호를 위한 '경계' 세우기와 ‘아니야’라고 말하는 법 부모 / 아이의 긍정적인 정서 관계를 위한 그림책


내용 및 소개
“너무 시끄러워”, “너무 튀어”, “너무 고집이 세”, “넌 뭐든 너무 과해!”라는 말을 들으며 자신을 작게 만들어야 한다고 느껴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Lucy 앞에 나타난 세 마리의 장난꾸러기 괴물은 계속해서 Lucy가 덜 말하고, 덜 행동하고, 덜 ‘Lucy답게’ 굴도록 만들려 합니다. 하지만 아빠의 따뜻한 위로와 함께 Lucy는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숨기거나 줄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결국 자신이 용감하고 당당한 아이라는 사실을 믿게 된 Lucy는 결정적인 골까지 넣고, 자신을 위축시키던 괴물들을 완전히 물리칩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단순히 “자신감을 가지자”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불편하거나 부당한 요구를 받았을 때 “싫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힘, 자신의 몸과 선택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 body autonomy,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필요한 순간에 힘이 되어주는 부모의 역할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