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ome and the Magnificent Mess <제롬과 굉장한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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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ome and the Magnificent Mess <제롬과 굉장한 엉망진창>
글: Victoria Oladele & Monica Gilbert | 그림: Sandhya Prabhat
🏢 저작권사: Hachette UK
📄 페이지 수: 32pp | 판형 : 250mm x 290 mm 📅 출간일: 2027년
🎂 권장연령: 4세 이상
  • 완벽하게 준비된 커뮤니티 가든 오픈 행사를 앞두고 벌어지는 어린아이의 '사고'가, 꾸짖음이 아닌 온 동네가 함께 힘을 모아 더 특별한 하루를 만드는 계기로 전환되는 과정을 통해, 실수에 대한 관용과 다문화 이웃 공동체의 협동을 긍정적으로 그립니다.

줄거리

써니 스트리트에 사는 제롬은 동네 커뮤니티 가든의 그랜드 오프닝을 앞두고 몹시 들떠 있습니다.

아빠를 도와 토마토 화분을 나르던 중 토마토 하나가 굴러 정원 문 안쪽으로 들어가 버리고, 제롬은 강아지 위지와 함께 몰래 문틈으로 들어가 토마토를 찾으려 합니다.

정원 안에서 딸기를 하나둘 몰래 따먹고, 손을 씻으려다 물을 왈칵 쏟고, 나비를 쫓다 페인트통을 엎고, 지렁이를 찾겠다고 화단을 파헤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결국 정원은 온통 엉망이 되고, 뒤늦게 제롬을 찾으러 온 아빠는 아수라장이 된 정원을 보고 놀라지만, 제롬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준 뒤 "좋은 생각이 있다"며 온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읍니다.

이웃들은 저마다 역할을 나눠 딸기를 다시 따고, 페인트로 벽화를 새로 그리고, 곤충 집을 만들고, 함께 물웅덩이를 첨벙거리며 놀면서 정원을 다시 특별하게 꾸밉니다.

그날 저녁, 제롬은 "그 실수 덕분에 오늘 정말 특별한 하루가 됐다"는 아빠의 말에 "그럼 앞으로 사고를 더 자주 쳐야겠다"며 장난스럽게 웃고, 아빠도 함께 웃으며 훈훈하게 마무리됩니다.

Victoria Oladele & Monica Gilbert (글)

'Jerome and Friends' 컬렉션의 공동 창작자로, 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이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헌사에서 드러나듯 "눈에 띄지 않는다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자 하는 목적의식이 뚜렷한 작가팀으로, 전작 《Who am I?》를 통해 문화적 정체성 탐구를 다룬 바 있습니다.

Sandhya Prabhat (그림)

인도 첸나이 출신으로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에어리어에 거주하는 독립 애니메이터 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I Am Brown》(Ashok Banker 글, Lantana Publishing), 《Usha and the Big Digger》(Charlesbridge) 등 10여 권의 그림책 삽화를 맡았으며, TV·영화 애니메이션과 구글·스냅챗 등 소셜미디어 콘텐츠 디자인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알렌 팀장 에이전트 kmind@kmind.co.kr
☎️ 02-564-6223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알려주시면, 검토용 파일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