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 and the Shark, Leila and the Blue Fox <줄리아와 상어>, <레일라와 파란 여우>

1권: Julia and the Shark <줄리아와 상어>
📅 출간일: 2021년
2권: Leila and the Blue Fox <레일라와 파란 여우>
📅 출간일: 2022년
1권: Julia and the Shark <줄리아와 상어>

- 부부인 저자와 일러스트레이터가 처음으로 함께 만든 작품으로, 글과 그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식의 미들 그레이드 소설을 만들고자 기획.
- 일러스트레이터 Tom de Freston의 스튜디오에 화재가 발생해 12년치 작업물이 소실된 개인적 사건을 계기로, 불타고 남은 액자·재·파손된 작품 조각들을 실제 삽화 재료로 활용해 "애도, 변형, 회복"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하였습니다.
- 부모의 정신 질환(양극성 장애)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린이 화자의 목소리와 자연(상어·바다·별)에 대한 경이로움을 통해 부드럽게, 그러나 정직하게 다루고자 함.
-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도 빛과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축으로, 자연 보전(그린란드 상어의 실제 생태)에 대한 관심까지 함께 담고자 함.

- 글x그림 부부 협업이라는 독특한 탄생 배경 — 화재로 소실된 예술 작품의 잔해를 실제 삽화 재료로 사용한 스토리 자체가 강력한 화제성.
- 다수의 문학상 최종후보 등재 — Waterstones Book of the Year, Wainwright Prize(자연·환경 글쓰기 부문), Yoto Carnegie Medal(3회 롱리스트), Kirkus Prize, Barnes & Noble Children's Prize 등 영미권 주요 아동문학상 다수 최종후보.
- 스타 작가진의 강력한 추천사 — Cressida Cowell(드래곤 길들이기 작가), Hilary McKay, Emma Carroll, Ross Montgomery, Sophie Anderson 등 유명 아동문학 작가들의 극찬.

- 실제 과학(그린란드 상어)에 기반한 경이로움 — 수백 년을 사는 그린란드 상어라는 실존 생물을 서사의 중심 상징으로 활용, 환경·해양 보전 메시지와 연결.
- 정신건강을 다루는 섬세한 서사 — 어머니의 양극성 장애를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직하고 희망적으로 그리며, 책 말미에 정신건강·자연보호 관련 실제 리소스(Mind, YoungMinds, RSPB 등) 수록.
- 몰입감 있는 셰틀랜드 배경 — 등대, 오로라, 찌르레기 군무 등 시각적으로 강렬한 스코틀랜드 최북단 셰틀랜드 제도(Unst 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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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콘월에 살던 열 살 소녀 줄리아는 아버지의 등대 자동화 작업 때문에 가족과 함께 스코틀랜드 최북단 셰틀랜드 제도의 언스트(Unst) 섬 등대로 이사합니다.
해양생물학자인 어머니는 그곳에서 나무보다 오래 산다는 전설적인 그린란드 상어를 찾는 데 점점 집착하게 되고, 줄리아는 어머니의 상태가 조금씩 이상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학교에서 만난 소년 킨(Kin)과 우정을 쌓으며 별자리와 바다의 신비를 함께 탐구하던 줄리아는, 어머니의 위태로운 항해 중 벌어진 폭풍 속 사고를 계기로 어머니가 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다는 진실과 마주합니다.
결국 줄리아 자신이 바다에서 전설의 상어와 마주치는 경험을 통해, "완벽했던 엄마"라는 환상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엄마를 사랑하는 법을, 그리고 자기 자신만의 것을 찾아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글작가 Kiran Millwood Hargrave은 영국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아동·청소년 문학 작가로 데뷔작 《잉크와 별의 소녀》로 워터스톤스 아동 도서상과 브리티시 북 어워드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음. 시적인 문체와 생동감 넘치는 묘사가 특징입니다. 성인소설 데뷔작 The Mercies는 더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프랑스 Prix Femina 최종후보, Betty Trask Award 수상하였습니다.
- 2009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생으로 있을 때 당시 레지던스 아티스트였던 Tom de Freston과 만나 이후 부부이자 협업 파트너가 됨
그림 Tom de Freston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작가이며 회화와 그래픽 노블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드로잉과 질감으로 문학 텍스트에 웅장한 시각적 깊이를 불어 넣었습니다.


< 언론 보도>
- Kirkus Reviews (별점 리뷰, Starred Review): 탁월하다
- Publishers Weekly (별점 리뷰, Starred Review): "The Line Tender를 연상시키는, 폭풍처럼 몰아치는 그린란드 상어 탐색기… 줄리아가 부모를 '완벽하지 않지만 온전히 사랑스러운 사람들'로 이해해가는, 나이에 걸맞은 성장 과정을 절묘한 문체로 그려낸다"
- BookPage: "셰틀랜드라는 외딴 배경을 훌륭하게 활용… 부모의 정신질환, 따돌림, 자연계, 과학적 발견이라는 주제를 능숙하게 탐구한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상어라는 모티프는 줄리아와 그녀의 엄마 모두에게 성공·구원·치유의 상징이 된다"
- Guardian: "하그레이브는 시적인 산문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결합하는 진정하고도 희귀한 재능을 지녔다"
<현지반응>
- 영미권 아동 문학계의 스타 작가들(Cressida Cowell, Hilary McKay, Emma Carroll, Ross Montgomery, Sophie Anderson, Cat Doyle 등)이 앞다투어 추천사를 남기며 출간 전부터 화제성을 확보.
- Goodreads 등 독자 리뷰에서 "감정적 깊이가 압도적인 아름다운 미들그레이드 소설"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며, 삽화와 텍스트의 조화에 대한 극찬이 특히 두드러짐.
2권: Leila and the Blue Fox <레일라와 파란 여우>

- 키란 밀우드 하그레이브 & 톰 드 프레스턴의 ‘환경·자연 문학 듀오’ 작품
- 전작 《줄리아와 상어》(Julia and the Shark, 2021년 워터스톤스 '올해의 어린이 선물 도서' 수상작)에 이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걸작.
- 실제 자연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동물 이야기와 인간 내면의 깊은 상처 및 치유를 서정적인 글과 예술적인 일러스트의 완벽한 조화로 풀어내는 시그니처 라인업.

- 실화에 기반한 경이로운 생명력 탐구: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에서 캐나다 엘스미어섬까지 76일간 3,500km를 건너 대륙을 횡단한 북극여우(암컷 여우 '안나')의 실제 여정을 모티브로 기획.
- 기후 위기와 난민(이주) 문제의 서정적 중첩: 지구 온난화로 녹아내리는 북극 빙하 위를 걷는 북극여우 '미소'의 생존 이동과, 시리아 내전을 피해 런던으로 피난 온 난민 소녀 '레일라'의 이주 여정을 겹쳐 보여주며 '국경, 소속, 이주'의 본질적인 의미를 성찰.
- 모녀의 화해와 가족의 재정의: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내며 쌓인 원망과 오해를 북극의 거대한 자연 속에서 서로를 직시하며 치유해 나가는 감동적인 모녀 서사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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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시리아 내전으로 엄마와 헤어져 런던의 이모 집에서 살아가던 12세 난민 소녀 레일라는 기상학자인 엄마 아마니를 만나기 위해 노르웨이 트롬쇠로 향합니다.
6년 만에 재회한 엄마는 북극의 해빙을 건너 대륙 횡단이라는 기적 같은 여정을 펼치고 있는 북극여우 ‘미소’를 추적하는 연구에 몰두해 있습니다.
레일라는 여우에게 뺏긴 엄마의 관심에 서운해하지만, 엄마 일행과 함께 배를 타고 얼음 바다로 떠나며 점차 여우의 필사적인 생존 투쟁에 마음을 엽니다.
마침내 빙하가 부서져 표류하던 미소를 구출해 캐나다 한스섬에 놓아주며, 레일라는 엄마가 자신을 떠나 북극으로 올 수밖에 없었던 아픈 진실과 사랑을 깨닫고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합니다.

- 베스트셀러 작가와 세계적 화가의 압도적 비주얼 앙상블: 블루와 블랙 잉크의 몽환적인 드로잉, 텍스트와 그림이 하나로 녹아드는 타이포그래피 및 레이아웃.
- 깊은 울림을 주는 다층적 서사: 단순한 동물 모험담을 넘어 환경 보호, 난민 아동의 트라우마, 모녀 관계의 회복 등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굵직한 테마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다룹니다.
- 글로벌 판권 판매 및 검증된 문학성: 전작 《줄리아와 상어》가 전 세계 17개국 이상에 판권이 수출되며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받은 만큼 높은 화제성과 작품성을 보장합니다.



- 영국 인디 북스토어 '이달의 책(Indie Book of the Month)' 선정
- 스코틀랜드 북트러스트 '이달의 책' 선정

- 재클린 윌슨 (Jacqueline Wilson, 아동문학 거장): "글과 그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참으로 아름다운 책. 평생 간직하고 싶은 보물 같은 작품이다."
- 크레시다 코월 (Cressida Cowell, 《드래곤 길들이기》 작가): "톰 드 프레스턴의 눈부신 일러스트가 키란 밀우드 하그레이브 이야기의 시적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완성한다."
- 소피 앤더슨 (Sophie Anderson, 작가): "깊은 어둠을 지나 희망과 빛으로 나아가는 경이롭고 풍요로운 여정."
- 이언 콜퍼 (Eoin Colfer, 《아르테미스 파울》 작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고전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그림은 빛나고 문장은 비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