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la and the Blue Fox <레일라와 파란 여우>

🏢 저작권사: Hachette UK 📄 페이지 수: 256pp | 📅 출간일: 2022년 9월
🎂 권장연령: 초등 학생 이상
같은 작가·일러스트레이터 듀오가 자연의 경이로움, 가족의 상처, 어린이의 회복을 강렬한 글과 그림으로 결합한 첫 협업작입니다.
Kiran Millwood Hargrave × Tom de Freston의 두 번째 협업작
북극여우의 실제 여정과 난민 소녀의 치유를 겹쳐 그린 서정적 자연 문학
Key Points
★ Julia and the Shark에 이어 Kiran Millwood Hargrave와 Tom de Freston이 다시 협업한 작품으로, 실제 자연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동물 이야기와 어린이의 깊은 내면 서사를 결합한 미들그레이드 소설
★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에서 캐나다 엘스미어섬까지 76일간 3,500km를 건너 대륙을 횡단한 북극여우의 실제 여정을 모티브로, 생명력과 이동, 생존의 의미를 탐구
★ 기후 위기로 녹아내리는 북극 빙하 위를 건너는 북극여우 미소의 이동과, 시리아 내전을 피해 런던으로 온 난민 소녀 레일라의 이주 경험을 겹쳐 보여 주며 국경, 소속, 상실, 회복의 의미를 성찰
★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엄마와 딸이 북극의 거대한 자연 속에서 서로의 상처와 진실을 마주하며 다시 가까워지는 감동적인 모녀 서사
★ 블루와 블랙 잉크의 몽환적인 드로잉, 텍스트와 그림이 하나로 녹아드는 타이포그래피와 레이아웃을 통해, 읽는 경험 자체가 시각적으로 확장되는 작품
★ 환경 보호, 난민 아동의 트라우마, 가족 관계의 회복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다루며, 단순한 동물 모험담을 넘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중요한 주제를 문학적으로 풀어냄


줄거리
시리아 내전으로 엄마와 헤어져 런던의 이모 집에서 살아가던 12세 난민 소녀 레일라는 기상학자인 엄마 아마니를 만나기 위해 노르웨이 트롬쇠로 향합니다.
6년 만에 재회한 엄마는 북극의 해빙을 건너 대륙을 횡단하는 기적 같은 여정을 펼치고 있는 북극여우 미소를 추적하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레일라는 여우에게 엄마의 관심을 빼앗긴 듯한 서운함을 느끼지만, 엄마 일행과 함께 배를 타고 얼음 바다로 떠나며 점차 미소의 필사적인 생존 여정에 마음을 열게 됩니다.
마침내 빙하가 부서져 표류하던 미소를 구출해 캐나다 한스섬에 놓아주며, 레일라는 엄마가 자신을 떠나 북극으로 올 수밖에 없었던 아픈 진실과 사랑을 이해하고, 자신의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 나갑니다.



언론 보도
★ 영국 인디 북스토어 Indie Book of the Month 선정
★ Scottish Book Trust Book of the Month 선정
★ Jacqueline Wilson, Cressida Cowell, Sophie Anderson, Eoin Colfer 등 영미권 대표 아동문학 작가들의 강력한 추천을 받은 작품
★ 전작 Julia and the Shark가 전 세계 17개국 이상에 판권이 수출되며 작품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만큼, 같은 듀오의 후속 협업작으로 높은 화제성을 지닌 타이틀
현지반응
- 재클린 윌슨 (Jacqueline Wilson, 아동문학 거장): "글과 그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참으로 아름다운 책. 평생 간직하고 싶은 보물 같은 작품이다."
- 크레시다 코월 (Cressida Cowell, 《드래곤 길들이기》 작가): "톰 드 프레스턴의 눈부신 일러스트가 키란 밀우드 하그레이브 이야기의 시적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완성한다."
- 소피 앤더슨 (Sophie Anderson, 작가): "깊은 어둠을 지나 희망과 빛으로 나아가는 경이롭고 풍요로운 여정."
- 이언 콜퍼 (Eoin Colfer, 《아르테미스 파울》 작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고전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그림은 빛나고 문장은 비상한다."





글과 그림
Kiran Millwood Hargrave는 영국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아동·청소년 문학 작가로, 데뷔작 The Girl of Ink and Stars로 Waterstones Children’s Book Prize와 British Book Awards를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시적인 문체와 생동감 있는 묘사, 신화적 상상력과 현실의 감정을 결합하는 능력이 강점입니다. 성인소설 데뷔작 The Mercies는 The Times 베스트셀러 1위, Sunday Times 베스트셀러, Prix Femina 최종후보, Betty Trask Award 수상작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Tom de Freston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작가로, 회화와 그래픽노블의 경계를 넘나드는 강렬한 드로잉과 질감으로 문학 텍스트에 웅장한 시각적 깊이를 더합니다. 2009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Kiran Millwood Hargrave와 만나 이후 부부이자 창작 파트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