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takes the cake <파이, 빵집에 취직하다>

Share
Pi takes  the cake <파이, 빵집에 취직하다>
글, 그림: Bill wise &Davilyn Lynch| 🏢 저작권사: Clavis
📄 페이지 수: 32 pp | ⚖️ 판형: 250 x 260 mm | 🎂 권장연령: 만 9세 이상

★ 수학 기호 π를 의인화해 실제 캐릭터처럼 등장시키는 유쾌한 STEM 그림책

★ 무리수, 소수, 원주, 지름 같은 개념을 빵집·케이크·대화식 유머로 풀어내 수학의 진입장벽을 낮춘 똑똑한 그림책

★ “Pi는 왜 3.14일까?” “왜 원과 관계가 있을까?” 같은 질문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해결

★ 이야기 뒤에는 Pi Day, GPS, 자연과 인체 속 π, 소수점 이하 숫자, 암기 기록 등 추가 정보까지 수록해 어려운 수학이 더 이상 어렵지 않은 그림책

내용 및 소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 기호 π가 빵집에 취직하러 왔다!
파이는 동그란 빵과 케이크로 가득한 '동그라미'라는 빵집에 들어와 자신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 기호라고 소개합니다. 하지만 빵집 주인은 파이를 처음 보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이름부터 “그게 무슨 이름이지?”라며 고개를 갸웃합니다.

파이는 자신이 단순한 기호가 아니라 숫자를 나타내는 그리스 문자라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정수도, 분수도, 퍼센트도 아니라고 하자 주인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결국 파이는 자신이 ‘무리수(irrational number)’라고 밝히고, 소수점 아래 숫자가 일정한 패턴 없이 끝없이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드러납니다. ‘무리수’, ‘순환소수’, ‘소수점’, ‘원주’, ‘지름’처럼 아이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학 개념을 두 캐릭터의 말장난과 티키타카로 풀어냅니다. 설명이 길어질 때마다 빵집 주인이 엉뚱하게 받아치고, 파이는 “나는 끝없이 계속 말할 수 있어!”라는 식으로 쉽게 자기의 성격, 개념을 소개 합니다.

파이는 보통 자신을 3.14라고 간단히 표현한다고 알려주고, 자신이 왜 원과 관계있는지도 설명합니다. 원의 둘레를 지름으로 나눈 값이 언제나 π가 된다는 사실을 빵집이라는 공간과 둥근 케이크 이미지에 연결해 보여주기 때문에 추상적인 수학 개념이 훨씬 눈에 잘 들어옵니다.

결국 빵집 주인은 생각을 바꿉니다. 동그란 빵을 만드는 가게라면, 원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파이야말로 꼭 필요한 직원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게 파이는 무사히 취직에 성공합니다. 게다가 하필 그날은 3월 14일, Pi Day입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알렌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알려주시면, 검토용 파일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