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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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무지개>
글, 그림: Margriet de Graaf & Stefani Buijsman | 🏢 저작권사: Clavis
📄 페이지 수: 32 pp | ⚖️ 판형: 25 × 26 cm | 🎂 권장연령: 만 4세

★ 자신만 갖고 싶었던 아이가 여러 사람을 만나며 조금씩 무지개를 내어주는 과정을 통해 욕심에서 나눔으로 나아가는 그림책

★ 무지개는 혼자 가질 때보다 함께 나눌 때 더 아름답습니다. 일곱 가지 색을 하나씩 친구들에게 건네며 나눔과 공감의 의미를 배워가는 따뜻한 이야기

내용 및 소개

Jules는 무지개를 정말 좋아합니다. 반짝이보다도, 호랑이보다도 더 예쁘다고 생각할 만큼요. 그래서 가끔밖에 볼 수 없는 무지개를 아예 자기만의 것으로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해는 Jules에게 말합니다.
“무지개는 가지는 게 아니야.”
하지만 Jules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무지개를 돌돌 말아 가방 속에 넣고 신나게 길을 나섭니다. 이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자신만의 것으로 갖게 된 셈이지요.

그런데 길을 가다 보니 무지개가 필요한 친구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먼저 만난 Jane은 흰색 물감뿐이라 재미있는 그림을 그릴 수 없다며 속상해합니다. Jules는 무지개의 빨간색 띠를 떼어 물감에 넣어줍니다. 흰색 물감이 멋진 빨간색으로 변하자 Jane은 신나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Jules는 자신이 아끼던 무지개의 한 조각을 내어준 것이 오히려 꽤 좋은 일이었다는 걸 느낍니다.

빨강은 누군가의 창작을 도왔고, 주황은 따뜻함이 되었고, 노랑과 하늘색은 도움의 손길이 되었으며, 초록은 함께 나아가는 힘이 되었습니다. 무지개의 색 하나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무언가로 바뀌면서, ‘나눔’라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을 아이가 무지개로 이해할 수 있게 보여줍니다. 무지개는 모두의 것일 때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을요!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알렌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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