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Awake, Little One? <아직 안 자니, 꼬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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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Awake, Little One? <아직 안 자니, 꼬마야?>
글: Lorenz Pauli | 그림: Kathrin Schärer | 🏢 저작권사: Nordsud
📄 페이지 수: 32 pp | ⚖️ 판형: 24.6 × 24.4 cm | 📅 출간일: 2026년
🎂 권장연령: 4~8세

🏆 원서 독일어판은 스위스 SBVV 아동·청소년 도서 베스트셀러 3위에 오르며, 현지 독자와 서점가의 빠른 반응을 입증한 신작

🏆 그림 작가 Kathrin Schärer는 스위스 바젤 디자인 학교에서 미술·공예 교사 과정을 공부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자신의 글뿐 아니라 Lorenz Pauli의 이야기를 꾸준히 그림으로 옮겨 온 작가이며, 전체 작품 세계로 2012년 Hans Christian Andersen Award, 2014년 Astrid Lindgren Award 후보에 오른 바 있음

잠들기 싫어하는 아기 마멋이 밤의 어둠을 직접 보고 싶어 굴 밖으로 나가며 시작되는, 호기심과 잠자리 루틴을 따뜻하게 결합한 굿나잇 그림책

★ 10에서 1까지 이어지는 두 번의 운율 있는 카운트다운 구조가 들어 있어, 잠자리에서 소리 내어 읽기 좋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안정감을 느끼며 잠에 들 수 있도록 이끄는 작품

내용 및 소개
마멋 가족이 모두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어른 마멋들은 피곤하고, 아기 마멋들도 귀를 닦고 발을 tucked in 하고 잠자리 이야기를 들은 뒤 코에 굿나잇 키스까지 받습니다. 모두 잠든 듯 보이지만, 단 한 마리의 아기 마멋만은 아직 눈을 감고 싶지 않습니다.

아기 마멋은 바깥이 정말 어두운지 궁금해하다가, 결국 굴 밖으로 몰래 뛰쳐나갑니다. 밤의 세상은 낮과 전혀 다릅니다. 냄새도, 소리도, 모습도 다르고, 하늘에는 어둠 속에 난 작은 구멍처럼 별들이 반짝입니다. 아기 마멋은 이 신기한 발견을 모두에게 알려 주고 싶지만, 어둠 속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편 큰 마멋은 아기 마멋을 찾아 나서고, 밤에 깨어 있는 여우 가족을 만납니다. 아기 마멋은 실수로 여우 굴에 들어가 아직 잠들어 있던 여우 새끼와 만나게 되고, 두 아이는 서로의 다른 리듬을 신기해하며 짧고 따뜻한 우정을 나눕니다. 여우 새끼가 꿈 이야기를 들려주자, 밤을 더 보고 싶어 하던 아기 마멋은 어느새 스르르 잠이 듭니다.

마지막에는 큰 마멋이 아기 마멋을 등에 업고 집으로 돌아오고, 모두가 다시 제자리에서 포근히 잠듭니다. 이 책은 잠들기 싫은 아이의 호기심을 억누르기보다 부드럽게 이해하고, 작은 모험 끝에 편안한 잠으로 이끄는 따뜻한 잠자리 이야기입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제니퍼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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