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From Greenshade <잃어버린 개구리> 시리즈 X 2

📄 페이지 수: 72 pp | ⚖️ 판형: 16 x 21 CM | 📅 출간일: 2027년 봄 | 🎂 권장연령: 5세 이상
★ 도시 가장자리의 작은 숲과 연못을 배경으로, 동물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5세 이상 첫 읽기 시리즈
★ 이름도 없는 노란 개구리가 사실 집에서 인간과 살던 반려 개구리?
★ 반려 개구리는 다시 사람에게 돌아가야 할까요? 사람과 동물 관계를 생각해보게 하는 스토리
1권 The Nameless Frog <이름 없는 개구리>
2권 The Great Light Show <불꽃놀이 대소동>

내용 및 소개
1권 : 폭풍이 지나간 다음 날, Greenshade에 사는 거북이 리드는 커다란 타이어 안에서 처음 보는 노란 개구리를 발견합니다. 이 개구리는 숲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인간이 키우던 유리 상자 속에서 살다가, 폭풍에 휩쓸려 이곳까지 날아온 거였어요. 다른 개구리들은 그의 색깔도, 인간과 함께 살았다는 사실도 낯설어하지만, 먼저 물을 건네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조금씩 친구가 되어갑니다.
2권 : 여름밤의 불꽃놀이가 한창인데 개구리는 남겨진 성냥을 발견하고, 실수로 들판에 불을 냅니다. 작은 불씨는 순식간에 번져 숲과 새들의 집까지 위협합니다. 그러자, 개구리를 예전에 키우던 남자가 나타났어요. 다른 동물들은 인간을 처음 보고 “우리를 해치러 왔다”고 두려워하지만, 개구리만은 그가 누구인지 알아봅니다. 남자는 커다란 물통으로 불을 끄기 시작합니다. 남자는 개구리를 다시 데려가려 하지 않고, 작은 상자에 올챙이와 씨앗을 남긴 뒤 조용히 떠납니다. 개구리는 씨앗을 심고, 올챙이가 자라면 함께 살 집을 짓기로 합니다.
개구리는 유리 상자에 있을 땐 사람에게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자연 속의 공동체를 구하는 역할이 되었습니다.과거에 인간과 함께 살았던 경험이 약점이나 상처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를 구하는 중요한 해결책이 되었다는 점도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내가 너를 돌봤으니 다시 내게 돌아와야 해”가 아니라, 이제 네가 선택한 곳에서 살아가도록 놓아준다는 점 또한 일반적인 스토리와 다릅니다. 대신 올챙이와 씨앗을 남겨 개구리가 앞으로 이곳에서 새로운 가족과 집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개구리는 씨앗을 심고, 올챙이가 자라면 함께 살 집을 짓겠다고 결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