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r Who Nibbled Trees <나무를 그리는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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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r Who Nibbled Trees <나무를 그리는 곰>
글, 그림: Rémi Durin | 🏢 저작권사: L’Apprimerie
📄 페이지 수: 60 pp | ⚖️ 판형: 21 × 30 cm | 📅 출간일: 2026년 10월
🎂 권장연령: 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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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ion title: Head in the Clouds <구름만 바라보는 알퐁스>
전작에서는 구름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알퐁스의 발견과 성장의 여정.

★ 알퐁스(다람쥐)가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 독특한 곰 삼촌을 만나고, 삼촌의 그림을 통해 보는 것과 ‘제대로 바라보는 것’의 차이를 배우는 이야기

★ “비결은 바라보는 것, 정말로 바라보는 것”이라는 삼촌의 말을 통해, 대상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천천히 표현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보여 주며 관찰, 집중, 인내, 느린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

★ 나무를 똑같은 자연물로 보지 않고, 곧게 선 나무, 뒤틀린 나무, 오래된 나무, 죽은 나무, 불탄 숲 속에서 다시 돋아나는 나무처럼 각각 다른 개성과 이야기를 지닌 존재로 바라보며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확장

내용 및 소개

알퐁스는 여름방학 동안 처음으로 혼자 먼 곳에 사는 곰 삼촌을 찾아갑니다. 이상한 삼촌은 꿀을 좋아하는 평범한 곰이 아니라, 숲을 돌아다니며 하루 종일 나무를 바라보고 그림으로 “먹어 치우는” 화가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나무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알퐁스는 삼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나무마다 자세와 표정, 분위기와 이야기가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아주 오래된 나무의 숨결에 귀 기울이고, 죽은 나무의 아름다움도 보고, 불탄 숲 속에서 다시 자라는 어린 나무를 발견하면서 자연을 바라보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마침내 알퐁스도 카메라 대신 붓을 들고 한 장 한 장 천천히 나뭇잎을 그려 봅니다. 방학 마지막 날, 삼촌은 자신의 동굴을 보여 주고, 그곳이 수백 점의 나무 그림으로 가득 찬 거대한 갤러리임을 알게 된 알퐁스는 자신 역시 나무를 그리고 싶다는 새로운 열망을 느끼게 됩니다.


Rémi Durin 레미 뒤랭 (작가, 그림)

Rémi Durin은 벨기에 ENSAV La Cambre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감독·일러스트레이터로, 2006년 브뤼셀의 L’Enclume Animation을 공동 설립했으며 현재도 애니메이션 교육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2026 Annecy International Animation Film Festival – Cristal for a TV Production 수상 (La Grande Rêvasion)

🏆 Tête en l’air로 Animateka 2023 어린이 심사위원상, PIAFF 2024 청소년상 등 다수 수상

🎬 Tête en l’air는 Annecy, NYICFF, Clermont-Ferrand, Stuttgart ITFS, REGARD 등 주요 국제 영화제 선정

🎬 연출작: The Scent of Carrots, The Unicorn, Grand Loup & Petit Loup, Yuku et la fleur de l’Himalaya

회화적인 색감과 따뜻한 아동 서사, 영화적인 화면 구성이 강점인 작가.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제니퍼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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