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ttoos <아빠의 문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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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ttoos <아빠의 문신들>
글: Nicolás Schuff | 그림: Ana Sender | 🏢 저작권사: Lecturita Ediciones
📄 페이지 수: 36 pp | ⚖️ 판형: 약 200 × 230 mm | 📅 출간일: 2023년 | 🎂 권장연령: 4세 이상

🏅 BRAW Amazing Bookshelf 2024 선정작이자 Premio Fundación Cuatrogatos 2024 추천도서로, 국제 아동도서 시장에서 작품성과 비주얼의 힘을 인정받은 타이틀는 설렘과 두려움을 훌륭하게 그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그림책

  •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판권 판매 이력을 통해 국제 시장성을 확인한 시적이고 몽환적인 그림책
아빠의 몸에 새겨진 여러 문신들이 밤이 되면 깨어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해, 아이의 외로움과 잠자리 시간을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

★ 엄마 없이 아빠와 살아가는 소녀 Celia가 아빠의 문신들과 함께 밤을 보내며 두려움과 외로움을 달래는 이야기로, 가족, 애착, 상상력, 위로의 힘을 섬세하게 그려냄

  • 특히 검은 표범 문신은 Celia의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새긴 것으로, 문신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고 마음속에 간직하는 방식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줌

내용 및 소개

Celia는 문신이 가득한 커다란 아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빠의 몸에는 팬더, 선원, 인어, 악마, 해골, 별, 달, 검은 표범처럼 이상하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가득하고, Celia는 잠들기 전마다 그 문신들이 곁에 있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아빠가 저녁마다 소파에서 먼저 잠들면, 문신들은 하나씩 깨어납니다. 별은 밤이 너무 어두울 때 빛을 내고, 달은 Celia가 태어났을 때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선원은 거친 바다와 먼 항구의 모험담을 들려줍니다. 인어는 아름다운 노래를 가르쳐 주고, 해골은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Celia가 가장 좋아하는 문신은 검은 표범입니다. 아빠는 초록 눈과 검은 머리를 지녔던 Celia의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그 문신을 새겼다고 말합니다. 표범이 깨어나면 Celia는 두려움과 기쁨이 뒤섞인 감정을 느끼고, 표범의 목에 매달려 밤의 도시와 숲을 달립니다.

아침이 되면 아빠의 문신들은 다시 가만히 멈춰 있고, 아빠는 자신도 가끔 문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Celia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듯 웃습니다. 이 책은 한 아이가 아빠의 몸에 새겨진 그림들을 통해 가족의 기억, 사랑, 상실, 상상력과 연결되는 과정을 시적이고 환상적으로 그려냅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제니퍼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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