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any Robert <내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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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Robert <내가 너무 많아!>
글, 그림: Sergio Olivotti | 🏢 저작권사: Terre Di Mezzo
📄 페이지 수: 48 pp | ⚖️ 판형: 23,5 x 28,5 cm | 📅 출간일: 2026년 9월 | 🎂 권장연령: 5세 이상

2025 Andersen Prize 수상 작가 Sergio Olivotti

★ “나랑 똑같은 친구만 있으면 훨씬 편하지 않을까?” 자신과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기 싫었던 소년이 아예 자기 자신을 복제해 똑같은 친구를 만들어버리는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

★“다름을 참아야 한다”는 교훈보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더 재미있고, 더 많은 생각과 놀이가 생긴다는 메시지를 웃음으로 풀어낸 다양성 그림책!

★ 좋아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모두 같으면 완벽할 것 같지만, 막상 모두가 똑같아지자 새로운 일도, 뜻밖의 재미도 사라지고 세상이 점점 지루해진다는 반전

내용 및 소개

“모두가 나와 똑같으면 정말 좋을까?” / “나와 똑같은 친구들만 있다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아이의 생각을 유쾌하게 뒤집는 그림책입니다.

로버트는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이 싫어, 아예 자기 자신을 복제해 똑같은 친구들을 만들기로 합니다. 처음에는 더없이 좋은 생각처럼 보입니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모두 같으니 다툴 일도 없고 서로를 이해시키기 위해 애쓸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집 안에 다 들어갈 수 없을 만큼 많아진 로버트기 많아졌어요. 게다가 모두가 똑같다 보니 새로운 일이 생기지 않고, 서로에게 놀랄 일도, 재미도 사라집니다. 같은 생각과 행동, 같은 취향만 반복되자 소년은 점점 지루함을 느끼고, 오히려 자신과 다른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놀이도 관계도 더 풍성하고 재미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직접 가르치기보다, “모두가 나와 똑같으면 정말 더 좋을까?”라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설정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서로의 차이는 불편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알게 됩니다. 새로운 생각과 놀이를 만들어내고, 관계를 더 흥미롭게 만드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알렌 팀장 에이전트 kmind@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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