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w Tree <우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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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w Tree  <우와 나무>
글, 그림: Carly Gledhill
🏢 저작권사: Doremi Books (Books Everywhere Agency)
📄 페이지 수: 112 pp | ⚖️ 판형 : 20 x 15cm | 📅 출간일: 2027년 2월

★ 2026년 볼로냐 도서전 Illustrators Exhibition 수상 작가 Carly Gledhill

★ 그림책에서 읽기물로 나아갈 수 있는 브릿지 책! 유일하게 숲에서 '말'을 할 수 있는 나무 '우와'의 고민

★ 서로의 어려움,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진짜 친구 사이의 기본은 '공감'과 '소통'입니다.

소통 방식이 서로 다른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나무 ‘우와’. 숲에서 유일하게 사람의 말을 할 수 있는 나무이기에, 애플과 핍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친구가 됩니다. 두 친구는 거미줄 때문에 가렵고, 추위와 딱따구리 때문에 곤란해 하는 우와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도움을 찾아 나섭니다.!

거미 시드니의 거미줄이 우와를 간지럽히자 긴 먼지떨이로 거미줄을 걷어내고, 추워진 우와에게는 커다란 모자와 목도리를 가져다줍니다. 굶주린 딱따구리가 쪼자 벌레가 가득한 나무토막으로 유인하고, 우와에게 붕대를 감아준 뒤 ‘쪼기 금지!’ 표지판도 세워줍니다. 이후 비 오는 날 깜깜한 구덩이에 빠진 애플과 핍은 와우의 따뜻한 목소리와 뿌리를 따라 무사히 밖으로 나오는 일도 있었지요. 서로 돕는 법을 알아갑니다.

하지만 애플과 핍이 우와를 돕기 위해 사용한 물건들은 대부분 요리사 애플 삼촌의 집에서 허락 없이 가져온 것들이었습니다. 좋은 의도로 누군가를 돕더라도 다른 사람의 물건을 사용할 때는 먼저 허락을 구해야 한다는 사실도 배우게 됩니다. 물건이 갑자기 사라지면 곤란할 수 있으니까요!

서로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하며 어려울 때 기꺼이 손을 내미는 법을 아는 것은 사회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입니다.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고 함께 지켜야 할 생활 예절까지 자연스럽게 배우는 따뜻한 이야기책입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신은경 팀장 에이전트 kmind@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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