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nt Ants on the First Day of School <큰 개미와 첫 등교날>

📄 페이지 수: 32 | ⚖️ 판형: 210 x 290 mm | 🎂 권장연령: 4세 이상
★ BIBF International Illustration Awards 후보작가
★ “학교에 가다가 거대한 개미가 나타나면 어떡하지?” 첫 등교를 앞둔 아이의 끝없는 ‘만약'
★ 아이의 불안을 자신감과 창의력으로 바꾸어주는 유쾌한 그림책

내용 및 소개
내일은 Lily가 처음 학교에 가는 날입니다. 설레야 할 것 같지만, Lily는 걱정이 너무 많아 도무지 잠이 오지 않습니다. “학교에 가다가 거대한 개미들이 나를 쫓아오면 어떡하지?”
“우리 집이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하면?” Lily의 머릿속에서는 ‘혹시 이런 일이 생기면?’ 하는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하지만 그 상상은 점점 현실적인 걱정을 넘어, 엉뚱하고 우스운 장면들로 커져갑니다. 그래서 처음 학교에 가기 전의 긴장과 두려움을 무겁게 다루기보다, 아이만의 과장된 상상 속에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는 점이 이 책의 큰 매력입니다.
엄마는 Lily의 걱정을 “그럴 리 없어”라고 단순히 잘라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Lily가 만들어낸 수많은 상상을 다른 방향으로 바라보게 해줍니다.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얼마든지 떠올릴 수 있는 아이라면, 학교에서도 분명 잘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지요. 결국 이 책은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에게 두려움도 상상력의 일부가 될 수 있고, 그 상상력을 자신감을 키우는 힘으로 바꿀 수 있다는 기발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