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EE RED

전직 가족 상담사 출신의 작가가 그려낸, 색채와 낙서로 표현한 아이들의 현실적인 갈등 해결과 화해의 과정을 다룬 감정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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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RED
아이 씨 레드
글: Maggie Hutchings | 일러스트: Sarah Zweck
🏢 저작권사: Thames & Hudson
📄 페이지 수: 32pp | ⚖️ 판형 : 25 x 22.5cm | 🎂 권장연령: 4세 이상

남매가 크게 싸운 하루. 다시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 그 순간부터, 서로에게 향했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화해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동생이 보라색 색연필을 다 써버리면서 시작된 다툼은 점점 커져 "나는 빨간색이 보였어(I saw red)!"라고 외치는 순간까지 치닫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을 혼내는 대신 종이와 색연필을 쥐어주며 "조용한 시간"을 제안하고,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서 서로를 향한 화난 마음—세 개의 머리를 가진 괴물, 고함치는 얼굴—을 그림으로 쏟아냅니다. 그러다 문득 상대가 나를 위해 해주는 작은 일들(내 브로콜리를 대신 먹어주는 것 같은)을 떠올리며, 그림은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장면, 두 아이가 함께 그린 그림 속에는 무지개와 손을 잡은 남매가 있습니다—"나는 사랑을 보았다(I saw love)."

1. "감정 교육" 을 자연스럽게 , 또한 설교적이지 않고 유머러스한 톤으로 합니다. 갈등을 "나쁜 것"으로 규정하지 않고, 형제자매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큰 감정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2. 저자의 전문성이 뒷받침하는 신뢰도
저자 Maggie Hutchings( 매기 허칭스)는 실제 가족 상담사· 중재 전문가 출신 작가로, 아동 심리 실무 경험이 서사 구조에 직접 반영되어 있습니다 (감정 명명하기 → 표현하기 → 타인의 관점 상상하기 → 화해).

3. 그림 속 그림이라는 시각적 장치
이야기의 상당 부분이 아이들이 직접 그린 크레용 그림(괴물, 낙서, 무지개)으로 전개되어, 아이들이가 인물의 내면 감정 변화를 시각적으로 함께 따라갈 수 있습니다.

4. 시리즈 확장성
"색깔과 감정"을 테마로 한 후속작 2권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시리즈 전체 판권 확보 시 장기적 카탈로그 자산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제니퍼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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