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a Muerte the Scaredy Skeleton <겁쟁이 해골 아이 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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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무서운 괴물이야!”라고 믿던 겁쟁이 해골 소녀 롤라가 마법의 문을 통해 인간 세계로 떨어졌어요.
★ 익숙한 공포의 시선을 완전히 뒤집어, 편견 / 용기 / 우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픽션,낯선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극복하는 이야기
★ 겁이 많고 허세도 부리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동생을 찾아 나서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랑스러운 해골 아이 롤라

내용 및 소개
해골 아이 롤라는 남들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인간이 너무 무섭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평생 인간을 연구해온 인간 전문가이고, 동생은 인간 이야기를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롤라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아!”라고 큰소리치며 애써 무서움을 감춥니다. 사실 인간 이야기를 피하려고 일부러 딴생각하는 방법까지 만들어낼 정도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의 연구실에서 이상한 마법의 문손잡이를 발견합니다. 11월 2일 밤, 이 손잡이를 문에 끼우면 해골 세계와 인간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결국 자정이 되자 문이 실제로 열리고, 반려동물 Foxy를 따라가던 롤라는 그대로 인간 세계로 빨려 들어갑니다.
처음 도착한 곳은 묘지입니다. 그곳에서 롤라는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해골 소년을 만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해골 분장을 한 인간 소년 Pedro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롤라는 “인간은 눈에서 번개를 쏜다”, “발 냄새가 지독하다” 같은 소문을 진짜라고 믿고 있었지만, Pedro는 전혀 무섭지 않고 오히려 친절하고 유쾌한 친구입니다.
하지만 진짜 소동은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동생 Guapo까지 인간 세계로 넘어와 마법의 문손잡이를 가져가버리고, 롤라는 동생을 찾아 죽음의 날 축제 (멕시코 전통 축제)가 한창인 도시로 들어갑니다. 거리는 해골 분장을 한 사람들, 음악, 피냐타, 음식과 색색의 장식으로 가득합니다. 롤라가 두려워했던 ‘인간 세계’는 자신이 상상했던 끔찍한 곳과 전혀 다르게, 오히려 낯설지만 흥미로운 장소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