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Bought a Lemon <레몬을 가져왔어.>

★ 모두가 이상하다고 놀린 레몬 자동차가 어느새 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가 되었다면?
★ 유행은 아주 쉽게 바뀔 수 있다는 사실, 처음에는 우스워 보였던 차가 사실은 꽤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알려지니 모두가 주목해요!
★ 남들과 다른 선택을 믿고 자기만의 길을 가는 용기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내용 및 소개
처음부터 이 가족이 원하는 차는 남들과 조금 다릅니다.
아이와 부모는 자동차 매장에 가서 수많은 차를 타보고 고민합니다. 그런데 결국 선택한 것은 모두가 예상한 멋진 자동차가 아니라, 레몬처럼 생긴 노란 ‘레몬 자동차’입니다.
사람들은 그 차를 보며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실패작 아니야?”, “왜 하필 저런 차를 골랐지?” 하고 수군거리지요. 하지만 가족은 남들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자신들이 고른 차를 즐겁게 타고 다닙니다.
그리고 곧 레몬 자동차만의 장점이 하나둘 드러납니다. 도로에 착 달라붙어 안정적으로 달리고, 연비도 좋고, 무엇보다 맛있는 레모네이드까지 만들어냅니다. 처음에는 우스워 보였던 차가 사실은 꽤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걸 알게 되자, 마을 사람들의 태도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제는 너도나도 레몬 자동차를 사고 싶어 하고, 어느새 주차장은 똑같은 레몬 자동차로 가득 찹니다. 급기야 이 가족은 자기 차를 찾기 어려울 정도가 됩니다.
남들과 다른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