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and Mo 시리즈 - This Is My Family <맥스와 모- 우리 모두 소중한 가족>

📄 페이지 수: 32 | ⚖️ 판형: 210 x 220 mm | 🎂 권장연령: 24 개월 이상
★ 다른 환경에 살고 있는 두 아이를 소개하고 각각의 다름과 가치의 무게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는 시리즈
★ 1편 가족편: 대가족 vs 핵가족 Mo와 Maxxe는 가장 친한 친구지만, 두 아이의 가족 모습은 아주 달라요. 그래도 서로는 영원히 친구랍니다.
★ 가족의 모습은 서로 달라도 그 안에서 받는 사랑과 안정감은 같을 수 있다는 것


내용 및 소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가족’을 특별한 문제로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가 많은 가족, 외동아이 가족, 조부모와 친척까지 모두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합니다. 그래서 어린 독자는 “가족은 꼭 한 가지 모습이어야 한다”는 생각보다, 가족마다 모습은 다르지만 서로 사랑하고 돌보는 마음은 같다는 사실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가족을 단순히 ‘엄마, 아빠, 아이’의 형태로만 보여주지 않습니다. Maxxe의 두 엄마, 여러 조부모, 사촌과 이모·삼촌들이 등장하고, Mo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에는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기억하고 위로하며 곁을 지켜주는 순간도 있다는 점까지 따뜻하게 보여줍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우리 집은 이렇고, 네 집은 저렇지만 우리 모두 가족을 사랑한다’는 일상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에는 결국 두 아이 모두 자신에게 가장 좋은 가족이 있다는 점, 누가 낫고 부족하고의 차원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가족의 형태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함께 웃고, 돌봐주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알려 주는 다양성에 대한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