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yssey <오디세이>

★ 5개국 판권 수출, 세계적인 명작 오디세이 4칼라 아동 버전
★ 수많은 괴물과 폭풍우를 헤치며 2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
★ 무서운 일이 생겨도 포기하지 않고, 힘보다 지혜를 쓰며, 사랑하는 가족에게 돌아가려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는 이야기
★ 집에 돌아가고 싶은 오디세우스가 무서운 괴물과 큰 파도를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며 가족에게 돌아가는 이야기

내용 및 소개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 이후 아주 오랫동안 집에 돌아가지 못합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화가 나 있어, 배가 부서지고 폭풍을 만나고, 낯선 섬에 갇히기도 하지요. 그래도 오디세우스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칼립소라는 여신은 오디세우스에게 자기와 함께 있으면 늙지도 않고 다치지도 않게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오디세우스가 정말 원하는 것은 멋진 섬도, 영원히 사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디세우스는 커다란 외눈박이 괴물 폴리페모스에게 잡히기도 하고, 마녀 키르케를 만나 친구들이 돼지로 변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노래로 사람을 홀리는 세이렌, 배를 잡아먹을 듯한 무서운 괴물 스킬라와 카리브디스도 지나야 합니다.
오디세우스는 힘이 아주 세기만 한 영웅은 아닙니다.
괴물에게 잡혔을 때는 자신의 이름을아무도 아니야”라고 속이고, 양의 배 밑에 숨어 빠져나옵니다. 위험한 길을 만날 때마다 힘으로만 싸우기보다 머리를 쓰고, 참고, 기다리고, 방법을 찾아냅니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도 늘 완벽하지는 않습니다.폴리페모스에게서 무사히 도망친 뒤, 그냥 떠났으면 좋았을 텐데 자신의 진짜 이름을 큰소리로 알려버립니다. 그 일 때문에 폴리페모스의 아버지 포세이돈은 오디세우스에게 더 큰 벌을 내리게 됩니다. 똑똑한 사람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긴 여행 끝에 오디세우스는 마침내 이타카에 돌아옵니다.
하지만 바로 “내가 왕이야!” 하고 나타나지 않습니다. 낡은 옷을 입고 늙은 거지처럼 변장한 채,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린 사람들이 아직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아들 텔레마코스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텔레마코스는 처음에는 눈앞의 사람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지만, 진짜 모습을 보여주자 감격해 아버지를 끌어안습니다. 아내 페넬로페와도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던 시간을 끝내고 다시 함께하게 됩니다.

서로를 믿고 기다려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마침내 모두 다 함께 가장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을 담고 있는 4 칼라 픽션입니다.무서운 괴물과 신화 속 장면을 그림으로 직접 만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디세우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보물도, 힘도, 영원히 사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2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아울러 폴리페모스에게서 빠져나올 때처럼, 위험한 순간에는 힘으로만 싸우는 것보다 생각하고 방법을 찾는 지혜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