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dragon <이번 책의 주인공은 착한 용!>

📄 페이지 수: 32 pp | ⚖️ 판형 : 27×25 cm | 📅 출간일: 2027년 2월 | 🎂 권장연령: 5 세 이상
★ Waterstones 상 수상, The Alligator’s Mouth Award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 보유 Pippa curnick !
★ 무서운 용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척당하던 로리가 책을 사랑하는 진짜 모습을 이해해 주는 아이비를 만나며, 편견과 오해를 넘어섭니다.
★ 착한 용 스토리를 직접 써서 사람들의 시선을 바꿨어요. 문학의 힘
★ “책을 표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말처럼 외모나 첫인상보다 그 안의 마음과 이야기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포용의 가치를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

내용 및 소개
책 읽기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용 로리는 매일 밤 달빛 아래에서 책을 읽고 또 읽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가지고 있던 책을 모두 읽어 버리자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숲으로 나섭니다. 로리는 피크닉을 즐기던 동물들에게 책을 빌려 달라고 부탁하려 하지만, 동물들은 그의 무서운 겉모습만 보고 “나쁜 용”이라며 소리를 지르고 쫓아냅니다.
상처받은 로리는 숲속에서 글을 쓰고 있던 아이비를 만납니다. 아이비는 로리가 책을 사랑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아보고, 그와 함께 책을 읽으며 친구가 됩니다. 로리가 “용도 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아이비는 밤새 새로운 책을 쓰고, 다음 날 숲속 동물들을 위한 책 잔치를 엽니다. 처음에는 동물들이 다시 로리를 두려워하지만, 아이비가 로리의 진짜 모습을 담은 이야기를 읽어 주면서 모두는 자신들이 겉모습만 보고 그를 판단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책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이해받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책을 표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익숙한 표현을 인물에 대한 메시지로 확장해, 외모나 첫인상만으로 상대를 단정하지 말고 그 안의 마음과 이야기를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포용의 가치를 전합니다.
특히 아이비가 로리를 대신해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새로운 이야기를 써서 사람들의 나쁜 시선을 사라지게 한다는 점, 편견을 없애, 소외된 사람들에게 자리를 마련해 준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피파 커닉의 선명하고 풍성한 색채, 광활한 숲과 아늑한 독서 장면의 대비, 반복적인 운율의 문장이 어우러져 읽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는 독서의 기쁨을, 관계 속에서 오해나 배제를 경험한 아이들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봐 주는 친구”에 대한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입니다.

<작가 수상 내역>
2018 Pennsylvania Center for the Book의 ‘A Baker’s Dozen: The Best Children’s Books for Family Literacy’ 수상
2019 Blue Peter Book Award 수상
2019 Waterstones Children’s Book Prize 수상
2020 Sakura Medal 수상
2021 Children’s Cowbell Award 수상
2022 The Alligator’s Mouth Award 수상
2022 Prix Janusz Korczak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