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agile Little Prince

깨진 뒤 더 특별해지는 어린 왕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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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agile Little Prince
깨지기 쉬운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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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오퍼 마감: 2026년 7월 20일
글, 그림: Jean Sterkers | 🏢 저작권사: Albin Michel
📄 페이지 수: 48 pp | ⚖️ 판형 : 210×297 mm | 🎂 권장연령: 3세 이상

★ 아주 작고 연약한 어린 왕자가 자신을 과잉보호하는 두 명의 Reines-Mères 곁을 떠나, 납치라는 뜻밖의 사건을 통해 바깥세상과 모험을 처음 경험하는 이야기

★ “깨짐”을 실패나 상처가 아니라 더 단단하고 특별해지는 과정으로 바라보며, 금으로 깨진 조각을 이어 붙이는 킨츠기(kintsugi)에서 영감을 받은 회복과 재탄생의 메시지

★ Jeanne Sterkers가 글과 그림을 모두 맡은 작품으로, 고전 동화의 형식을 빌리면서도 현대적 감수성, 유머, 회복의 메시지를 결합한 개성 있는 그림책

내용 및 소개

아주 작고 연약한 어린 왕자는 두 명의 왕비 어머니에게 늘 “크리스털처럼 섬세하고 소중한 아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랍니다. 왕자가 다치지 않도록 성의 날카로운 모서리들은 모두 부드러운 천으로 감싸지고, 공놀이도, 이웃집 방문도, 강아지를 키우는 것도 금지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왕자는 왕실 마차를 타고 외출했다가 세 명의 브리강드, 즉 길 위의 여성 도적들에게 납치됩니다. 하지만 이 도적들 역시 처음으로 누군가를 납치한 서툰 초보 도적들이고, 왕자는 뜻밖에도 그들과 함께 지내며 나무에 오르고, 한 발로 뛰고, 조랑말을 타는 등 처음으로 자유로운 모험을 경험합니다.

왕자가 점점 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질 무렵, 브리강드들은 그의 왕비 어머니들이 탄 마차를 공격하려 합니다. 왕자는 그들을 막으려다 조랑말에서 떨어지고, 결국 어머니들이 늘 걱정하던 것처럼 천 조각으로 깨지고 맙니다. 그러나 브리강드들은 금화를 녹여 만든 금빛 “수프”로 왕자의 조각들을 다시 이어 붙입니다.

다시 살아난 왕자는 더 이상 그저 연약한 아이가 아닙니다. 그는 깨졌지만, 다시 이어졌고, 그 상처 덕분에 더 특별해졌습니다. 왕비 어머니들은 마침내 왕자를 품에 안고, 그가 모험을 떠나는 것을 허락합니다. 단, 간식 시간 전에는 돌아와야 한다는 조건과 함께요.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제니퍼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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