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yor Takes a Day Off <규칙 없는 도시, 시장은 휴가 중!>
원제 : De Burgemeester Neemt Een Dagje Vrij

📄 페이지 수: 32 pp | ⚖️ 판형 : 25×26 cm | 📅 출간일: 2027년 봄 | 🎂 권장연령: 4세 이상
★ 규칙 없는 하루를 선언한 하마 시장과 혼란에 빠진 동물 도시
★ ' 쓰레기 투기, 교통질서, 공공장소 예절, 공동체의 책임과 협력 등 어린이가 일상에서 접하는 질서 지키기, 규칙'의 중요성에 대하여
★ 엔딩의 반전, 익살스러운 동물 캐릭터의 유쾌한 장면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인성 그림책

내용 및 소개
하마 시장의 작은 안경원숭이 보좌관 스푸크는 어느 날 황당한 발표를 듣습니다. 늘 행정 업무에 지친 시장이 하루만 쉬고 싶다며, 시민 모두에게 휴일을 주고 도시의 모든 규칙까지 없애 버린 것입니다. 시장은 과자 봉지를 들고 소파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기 시작하고, 규칙이 사라져도 시민들은 알아서 예의 바르게 행동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하지만 거리로 나간 스푸크가 마주한 모습은 전혀 다릅니다. 여우는 길에 쓰레기를 버리고, 동물들은 교통 규칙을 무시하며, 곰은 보도에 똥을 쌌죠! 원숭이들은 바나나 껍질을 마구 던지고, 조용해야 할 도서관마저 소란스러운 놀이터로 변합니다. 결국 도시 전체가 엉망진창이 되자 스푸크는 시장을 찾아가 규칙을 되살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도시를 청소하도록 제안합니다.

"규칙이 하나도 없다면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규칙이 단순히 행동을 제한하는 명령이 아니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가기 위해 함께 지키는 약속임을 유쾌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쓰레기 문제, 교통질서,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상황을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행동으로 풀어내어 질서와, 공동체의 책임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합니다. 규칙을 다시 세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엉망이 된 도시를 시민들이 함께 청소하는 결말을 통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태도까지 전합니다.
마지막에는 누구보다 규칙과 정리 정돈을 강조했던 스푸크도 엉망인 자기 집을 보고 “청소는 내일”이라며 과자를 들고 소파에 눕는 유머도 가미되어 있습니다! 완벽한 모범생이 되라고 압박하기 보다는, 가끔 휴식은 필요하다는 점도 담아, 교훈적이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시민 교육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