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wl and the Blackbird <부엉이와 지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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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wl and the Blackbird <부엉이와 지빠귀>
글, 그림: PAOLO RUMIZ, ERIKA DE PIERI | 🏢 저작권사: Emme Edizioni
📄 페이지 수: 40 pp | ⚖️ 판형: 20.3×27.9 cm | 📅 출간일: 2026년 9월 | 🎂 권장연령: 5세 이상

★ 소통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지혜에 대하여

★ 서로 양보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모두가 행복해져요! 낮과 밤을 넘어 마음을 전하는 부엉이 구포와 지빠​귀 멜라

서로 양보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점

밤에 움직이는 부엉이와 낮에 움직이는 지빠귀처럼 서로 모습도, 생활 방식도 다르더라도 괜찮아요.

처음에 암지빠귀는 낯선 밤의 존재와 부엉이의 이해할 수 없는 선물들에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죽은 쥐라니! 어둠 속에서 찾아오는 부엉이의 진심이 전달되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박쥐 친구의 도움으로 지빠귀 멜라는 부엉이 구포가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따뜻하게 자신을 감싸 안아줄 수 있는 진정한 동반자임을 깨달아갑니다. 구포는 선글라스를 쓰고 낮을 용감하게 견디기까지 했죠.

서로의 집만을 고집하지 않고 둘 모두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늙은 참나무 구멍 집을 찾아낸 두 새는, 마침내 밤과 낮의 경계를 넘어 마법 같은 가정을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세 마리의 아기 새들은 서로 다른 모습과 인성을 지녔음에도 세상 그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도우며 살아갑니다.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진심으로 소통하고 양보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에리카 데 피에리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밤과 낮이라는 극명한 대비 속에서도 따뜻하고 서정적인 색채감과 두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숲속의 다채로운 풍경 속에서 환상적으로 그려냅니다.

참을성과 배려가 필요한 상황, 서로의 다름에 고민하거나 새로운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때, 용기를 줄 수 있는 타이틀로,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알렌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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