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rates Are Coming! <해적이 나타났다!>

글: John Condon | 그림: Matt Hunt | 🏢 저작권사: Nosy Crow
📅 출간일: 2020년 | 🎂 권장연령: 4세이상
📅 출간일: 2020년 | 🎂 권장연령: 4세이상
- 어린이 그림책 , 유머/유쾌한 반전
- 작가 존 콘돈 은 영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로, 이 작품 《The Pirates Are Coming!》으로 2021년 영국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및 여러 지역 아동문학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림: 매트 헌트 (Matt Hunt)
- 2019년 워터스톤스 어린이 도서상 후보 및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에 올랐던 영국의 스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 패러디와 반전: 오보와 거짓 경보로 마을 사람들을 번거롭게 만드는 전형적인 구성을 취하면서도, 마지막에 모두를 웃게 만드는 통쾌하고 따뜻한 반전을 제시합니다.
- 선입견과 편견 깨기: 일반적으로 무섭고 위협적인 존재로 그려지는 '해적'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고, 가족 간의 사랑과 환영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 즐거운 유머와 시각적 즐거움: 아이들이 몰입하기 쉬운 유쾌한 텍스트와 유머러스하고 알록달록한 그림을 통해 읽는 재미를 극대화합니다


- 언덕 위에서 해적선이 오는지 매일 감시하는 소년 '톰(Tom)'이 있습니다. 톰은 배만 보이면 종을 울리며 "해적이 나타났다! 모두 숨어!"라고 외치고, 마을 사람들은 헐떡이며 숨습니다.
하지만 매번 나타나는 배는 작은 낚싯배, 낡은 증기선, 커다란 상선일 뿐 진짜 해적선은 아니었습니다. 아빠는 톰에게 해적선은 크고, 빠르고, 해적 깃발이 달려있다고 다정하게 가르쳐 주지만, 계속되는 오보에 지친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톰의 외침을 믿지 않고 숨지도 않게 됩니다.
마침내 깃발을 단 진짜 해적선이 항구에 닻을 내리고 거친 해적들이 마을로 행진해 옵니다. 아무도 숨지 않던 마을 사람들은 앵무새의 울음소리를 듣고서야 뒤늦게 몸을 숨깁니다.
텅 빈 마을 광장에 들어선 해적 선장이 "다들 어디 갔지?" 하고 으르렁거리는 순간... 마을 사람들이 모두 뛰어나오며 "서프라이즈! 어서 와!" 하고 환영의 인사를 건넵니다.
그리고 톰이 달려가 해적 선장을 안으며 외칩니다. "보고 싶었어요, 엄마!"




- 예상을 뒤엎는 환상적인 마지막 반전:해적 선장이 마을에 나타나자 마을 사람들이 "깜짝이야! 환영해!" 하고 축제를 벌이며, 알고 보니 해적 선장이 주인공 톰의 '엄마'였다는 반전 수록.
-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적 구조와 리듬감:"해적이 나타났다! 모두 숨어!" 종을 치며 외치는 톰과 허겁지겁 숨는 마을 사람들의 유쾌한 반복.낚싯배, 증기선, 상선 등 배의 특징을 알아가는 소소한 재미.
- 밝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매트 헌트 특유의 세련되고 위트 있는 캐릭터 표현과 매 장면마다 숨어 있는 마을 사람들의 표정을 찾는 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