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mpkin Seed <호박씨 한 알>

Share
The Pumpkin Seed <호박씨 한 알>
글: Poppy O'Neill | 그림: Brizida Magro | 🏢 저작권사: Nosy Crow
📄 페이지 수: 32pp | 📅 출간일: 2026년 | ⚖️ 판형 250 x 270 mm
🎂 권장연령: 4세이상
어린이 그림책
재혼/ 혼합가족/ 동성부모/정서 함양

작가 포피 오닐

영국의 아동 심리 및 정서 케어 전문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아이들의 불안, 자존감, 분노 조절 등을 돕는 실용 심리서 시리즈 《Don't Worry, Be Happy》, 《You're a Star> 로 전 세계 수십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 수상 및 평가: 그녀의 아동 정서 케어 도서 시리즈는 영국 도서관 협회 및 아동 심리 전문가 단체 추천 도서로 다수 선정되었으며, 이번 작품은 그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전적·정서적 픽션 그림책 분야의 주요작입니다.
  • 가족 형태 변화에 대한 정직하고 솔직한 다독임: 엄마의 새 파트너가 집으로 들어오면서 공간과 사랑을 빼앗길까 봐 불안해하는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다정하게 안아줍니다.
  • 자연의 성장에 비유한 '사랑과 가족'의 확장: 호박씨가 자라 열매를 맺듯, 서툴고 어색했던 관계가 시간을 거치며 굳건하고 풍요로운 사랑으로 자라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 다양성 및 혼합 가족에 대한 포용: 동성 부모 및 재혼/동거 형태의 다양성 있는 가족 구성을 자연스럽고 따뜻한 일상으로 그려냅니다
  • 봄날, 주인공 아이는 엄마와 함께 화분에 조그만 호박씨 한 알을 심고 매일 아침 싹이 트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파트너 '샘'이 수많은 책 상자와 선인장, 그리고 바닥이 뚫린 이상한 나무 상자(퇴비함)를 가지고 집으로 이사를 옵니다. 아이는 자신의 전용 선반이 선인장에 가려지고, 엄마와의 보금자리에 샘이 끼어드는 것 같아 마음이 툴툴거리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샘은 종이 비행기 날리기 놀이도 재미있게 해주고, 마당의 노란 벤치를 함께 칠해주는 등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커진 호박 포기를 밭으로 옮기다가 화분을 깨뜨리고 아이가 무릎을 깎였을 때도, 샘과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샘은 지저분한 음식물이 기름진 흙으로 변한 퇴비함의 영양분으로 호박 포기를 정성껏 심어줍니다.

가을이 되자 밭에는 거대한 호박이 10개나 열립니다. 세 사람은 다 함께 호박 스프와 찌개, 머핀을 만들어 먹고, 내년 봄에 심을 씨앗을 잘 모아둡니다.

호박이 자란 것처럼, 세 사람이 함께하는 새 가족 안에서도 따뜻한 사랑이 크게 자라났습니다.

  • 아동 심리 전문가 출신 작가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아이들의 불안과 변화에 대한 거부감을 어루만지는 심리 전문 지식이 녹아있는 따뜻한 텍스트.
  • 자연 친화적이고 감각적인 그림체:해바라기, 퇴비함, 알록달록한 호박밭 등 화사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전해지는 시각적 정서 안정.
  • 아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직관적인 상징:"내 자리가 없어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을 '바닥 없는 퇴비함'과 '비좁은 노란 벤치'에 비유하여 솔직하게 풀어냄.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제니퍼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알려주시면, 검토용 파일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