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acup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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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acup <찻잔>
글, 그림: Chris Naylor-Ballesteros | 🏢 저작권사: Nosy Crow
📄 페이지 수: 40 pp | ⚖️ 판형: 270x270 mm | 📅 출간일: 2026년
🎂 권장연령: 3세이상
어린이 그림책
타인에 대한 깊은 공감과 따뜻한 연대의 가치

작가 크리스 네일러-발레스테로스

프랑스 파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화면 구성과 간결하면서도 강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대표작 The SuitcaseOscar’s Book Prize 수상작이며, Kate Greenaway Medal 후보UKLA Book Awards 최종 후보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 <Teacup>은 전 세계 30개국 이상 출간, 18만 5천 부 이상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은 밀리언셀러 <The Suitcase>의 후속작입니다.

오래전, 찻잔 하나와 사진 한 장이 담긴 가방을 들고 멀리서 찾아왔던 이방인은 동물 친구들과 따뜻한 오두막을 나누며 매일 아침 함께 차를 마시는 절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낡은 가방을 메고 노래를 부르며 찾아온 또 다른 낯선 이방인이 지나쳐 갑니다. 하지만 모임 자리에 있어야 할 사과와 찻잔이 사라지자, 친구들은 새 이방인을 다짜고짜 '도둑'으로 오인하고 차갑게 몰아붙입니다.

하지만 억울해하며 황급히 떠난 이방인의 뒤로 빼앗아온 찻잔을 들고 오두막으로 돌아간 친구들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합니다. 오두막 안의 친구가 이미 쌍을 이루는 똑같은 찻잔 2개를 양손에 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애초에 찻잔은 도둑맞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뒤늦게 사라진 찻잔이 도둑맞은 것이 아니었음을 깨달은 친구들!

숲속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노래를 따라 달려간 그곳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깊은 진실과 눈물겨운 재회를 목격하게 됩니다.

두 이방인이 알고 보니 멀리 떨어져 있던 소중한 고향 친구였고 비로소 재회하게 된 것이었지요.

이전 작에서 '이방인'을 우여곡절 끝에 포용했던 동물 친구들이, 이번에는 새로운 낯선 이를 접했을 때 자신들도 모르게 작동하는 무의식적 편견과 선입견, 오해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

어디에서 왔든 누구에게나 저마다 들려줄 소중한 이야기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타인에 대한 깊은 공감과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 밀리언셀러 < The Suitcase> 세계관의 연작 : 검증된 전작의 높은 인지도와 세계적 팬덤을 바탕으로 출판 시장에서 높은 서사적 기대감과 흥행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무의식적 편견 '을 다룬 명작: 이방인을 경험해 본 이들조차 또 다른 타인에게 선입견을 품는 섬세한 심리적 곡선을 통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인권 및 다문화 교육적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 절제된 그림과 강렬한 서사적 여운: 여백을 활용한 따뜻하고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캐릭터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만으로도 눈물겨운 감동을 이끌어냅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제니퍼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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