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ny People of the River <홍수로 이사 가는 날>

Share
The Tiny People of the River         <홍수로 이사 가는 날>

글: Nicoletta Gramantieri | 그림 : Irene Penazzi | 🏢 저작권사: Il castoro
📄 페이지 수: 168 pp | ⚖️ 판형 : 20.3×27.9 cm | 📅 출간일: 2026년 3월 | 🎂 권장연령: 8세 이상 (주요 키워드 : 재난 대비, 공동체, 협력, 가족)

돌멩이는 강하니까요! 자연 재해를 함께 이겨 내는 공동체, 기후 변화 등 환경에 대한 메시지 : 강가에서 나무로 어쩔 수 없이 도망쳐야 하는 6cm 크기의 작디 작은 돌멩이족. 대홍수에 대비하는 소인족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 위기와 자연 재해 속 더욱 중요해지는 공동체의 역할을 그린 환경 픽션

재난으로 인한 상실과 다시 피어나는 희망 :삶의 터전과 익숙한 풍경을 잃어버리고 이별하는 아픔, 상실감에서 끝나는 게 아닌,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기다리던 이의 귀환을 통해 재난 이후에도 삶과 미래가 계속된다는 희망 메시지

인내와 기다림 : 하지만 고난은 인내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배움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전달 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가게끔 하는 긍정에너지를 주는 픽션

내용 및 소개

물갈퀴가 달린 발과 커다란 무릎! 강가의 나뭇가지와 진흙으로 집을 짓고 살아가는 돌멩이족이 있습니다. 그들은 도토리, 나뭇가지, 동물의 털, 야생 식물과 강돌 등 주변 자연을 활용해 살아가지요. 중요한 결정은 모두 함께 내리고, 강을 읽고 지도를 그리며 집과 뗏목을 만드는 등 각자가 잘하는 일을 나누어 맡는 공동체입니다.

대홍수로 강에서 나무로 삶의 터전을 바꿔야 하는 돌멩이족의 고난

라초는 새로운 장소를 걷고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돌멩이족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무한 절벽 너머와 강 상류의 세계를 보고 싶어하지요. 대홍수가 다가오자 다른 마을에 위험을 알리기 위해 라초는 길을 떠납니다. 하지만 사실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도 있었지요. 그렇게 라초는 공동체를 위한 책임감, 자유로운 인생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대홍수로 강의 흐름과 마을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돌멩이족은 익숙했던 강가의 집을 떠나 나무 위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변한 가운데, 강은 50년 만에 돌멩이족 아기 팡고를 선물처럼 보내 줍니다.

잃어버린 것들이 모두 되돌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위기로 무너진 세상도 서로 힘을 모으면 다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오랜 기다림 끝의 귀환, 다시 이어지는 공동체의 축제를 통해 삶은 계속되고 미래는 새롭게 시작된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돌멩이족이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고 공동체의 힘으로 새로운 삶을 일구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픽션입니다. 기후 변화로 수많은 생명과 공동체의 터전이 파괴되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을 돌아보게 하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회복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전합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알렌 팀장 에이전트 kmind@kmind.co.kr
☎️ 02-564-6223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알려주시면, 검토용 파일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