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a's Words Got Stuck <완다의 마법 주문>

글 : Lucy Rowland | 그림 : Paula Bowles | 🏢 저작권사: Nosy Crow
📅 출간일: 2020년 | 🎂 권장연령: 4세이상
📅 출간일: 2020년 | 🎂 권장연령: 4세이상
어린이 그림책, 우정/용기/선택적 함구증

- 작가 루시 롤랜드는 어린이 언어 치료사로 일한 경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정서를 섬세하게 다루는 그림책을 주로 씁니다. 완다의 '선택적 함구증' 설정도 이러한 그녀의 이력에서 기인했습니다.대표작 《Catch That Cough》 등으로 다수의 영국 어린이 도서상 후보에 올랐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Julia Donaldson)의 뒤를 잇는 운율감(Rhyme) 천재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 그림작가 폴라 보울스는 영국의 유명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입니다. 부드러운 질감과 따뜻한 표정 묘사가 특징이며, 여러 나라에 작품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대표작 《Scary Crows》, 《Moth》 등으로 다수의 아동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 '선택적 함구증'과 내성적인 성향에 대한 따뜻한 이해: 긴장하거나 부끄러우면 말이 나오지 않아 고민인 아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달합니다.
-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통하는 진정한 우정: 때로는 거창한 말이 없어도 미소와 손짓만으로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없는 소통'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 친구를 위해 내는 '용기'의 가치: 결정적인 순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두려움을 깨고 힘껏 목소리를 내는 완다의 성장을 통해 아이들에게 내면의 힘을 길러줍니다.




- 꼬마 마녀 '완다'는 키 큰 모자, 검은 고양이, 마법 지팡이와 물약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완다에게는 한 가지 큰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반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부끄러움 때문에 '말이 풀처럼 쩍 달라붙어서 '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느 날, 완다네 반에 새로운 전학생 '플로'가 옵니다. 플로 역시 부끄러움이 많아 친구들의 큰 인사 소리에 얼굴이 빨개집니다. 이를 본 완다는 플로에게 다가가 조용히 큰 미소를 지어줍니다. 둘은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최고의 친구가 됩니다.
곧 학교에서 '동물 마법 경연 대회'가 열립니다. 완다와 플로는 방과 후마다 함께 연습을 합니다. 드디어 경연 당일, 무대에 오른 플로는 마법 주문을 외치다 그만 실수로 무서운 불을 뿜는 '드래곤'을 소환하고 맙니다.
드래곤이 겁에 질린 플로를 향해 다가오자, 플로는 너무 무서워 마법 주문을 까먹고 맙니다. 바로 그 순간, 완다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굳게 닫혀있던 입을 열고 "수리수리 마수리!(ALLAKAZAM!)"라고 크게 외칩니다.
완다의 주문 덕분에 드래곤은 연기와 함께 사라지고, 반 친구들은 용기를 낸 완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완다는 여전히 말이 필요 없을 때도 있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언제든 용기 내어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어린이들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완다처럼 부끄러움이 많은 새로운 친구 플로의 등장으로, 나와 비슷한 친구를 보살피며 점차 마음을 여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집니다.
- 재미있고 통통 튀는 마법 학교 세계관:마법 물약, 고양이, 드래곤, 마법 주문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마법 학교 설정이 흥미를 더합니다.
- 따뜻한 톤 앤 매너의 그림체:폴라 보울스의 부드럽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완다와 플로의 소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