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This Make You Happy<베이킹과 함께한 1년의 이야기와 레시피>

🏢 저작권사: Chronicle Books
📄 페이지 수: 174pp | 📅 출간일: 2026년
푸드 메모어 / 에세이 & 베이킹 레시피북
저자: 타냐 부시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 평론가이자 푸드 라이터, 베이커입니다. 미국의 영향력 있는 음식/문화 매체인 《자갓(Zagat)》, 《에디터블 브루클린(Edible Brooklyn)》, 《음식과 문학(Food & Literature)》 관련 저널에 다수의 칼럼을 기고해 왔으며, 유명 음식 문화 잡지인 《팝콘 매거진(Popshot)》 등에서 주목받는 신진 에세이스트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삶의 길을 잃은 청춘을 위한 디저트 에세이: 20대 초반의 우울증과 무직 상태, 진로에 대한 방황 속에서 "단지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절박함으로 주방에 들어선 저자의 진솔한 성장을 담아냈습니다.
- 완벽함 대신 자율성과 유연함을 강조하는 베이킹: 엄격한 규칙에 갇히지 않고, 실패 속에서도 대안을 찾으며(실패한 케이크 조각으로 트라이플이나 체스케이크 바닥 만들기 등) 자신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응용하는 즐거움을 전합니다.
- 음식과 감정의 연결: 버터, 설탕, 밀가루, 계란이라는 단순한 재료가 특별한 요리로 변화하듯, 일상의 혼란과 시련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에세이와 계절별 레시피로 연결했습니다




스물세 살의 타냐는 우울증과 실직으로 삶의 방향을 잃은 채 방황하던 중, 거실 바닥에서 일어나 무작정 케이크를 구워보기로 결심합니다. 처음에는 센터가 덜 익은 케이크를 쓰레기통에 버리며 좌절하지만, 바나나 브레드와 쿠키를 성공시키며 점차 베이킹이 주는 구원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전문 베이커가 되기로 결심한 그녀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아그리투리스모(농가 체험 숙소) 인턴십으로 떠나지만, 기대를 했던 아름다운 일상 대신 까다로운 셰프 밑에서 잔심부름과 서빙을 하며 냉정한 현실을 겪습니다. 뉴욕으로 돌아온 후 브루클린의 작은 카페 주방에 취업하여 새벽 5시에 출근하는 고된 일상을 버텨내고, 연인과의 관계 및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숱한 실패와 실수를 거듭하면서도 주방에서 손을 움직이고 반죽을 다듬는 과정을 통해, 타냐는 마침내 삶의 기쁨과 베이커로서의 자신의 자리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 셀링포인트
- 이야기와 레시피가 결합된 4계절 구성: 겨울, 봄, 여름, 가을의 흐름에 따라 저자가 경험한 에피소드와 그 시기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레시피(오렌지 아몬드 케이크, 브라운 버터 메이드라인, 소바 차 판나코타, 시나몬 롤 포카치아 등)를 함께 소개합니다.
- 프로 베이커의 실전 및 응용 팁 전수:정확성을 위한 그램(g) 단위 계량 가이드실패한 반죽이나 케이크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냉동실 아카이빙 노하우풍미를 극대화하는 바닐라와 소금, 산미(Acid)의 밸런스 조절법 등 실용적인 팁 수록
- 감성적인 비주얼 아트워크: 포사이스 하몬의 수채화풍 일러스트와 바네사 그란다의 감각적인 푸드 사진이 들어있어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 2030 독자층의 깊은 공감: 불확실한 미래, 인간관계와 연애의 갈등, 자아정체성 찾기 등 청춘의 고민이 베이킹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따뜻하고 솔직하게 표현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