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ves Will NOT Be Wolves <늑대는 원래 늑대라고? 아니야!>

Share
Wolves Will NOT Be Wolves <늑대는 원래 늑대라고? 아니야!>
글 : Frances Stickley | 그림: Hannah Abbo
🏢 저작권사: Studio Press
📅 출간일: 2024년 | 🎂 권장연령: 5세 이상

이 작품은 "늑대는 원래 그러니까, 네가 조심해야 해." 고전 동화 속에서 항상 피해자인 '빨간 모자'에게만 강요되던 수많은 금기와 규칙들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도발적이고 세련된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가해자의 행동을 바꾸는 대신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문화를 꼬집고, 부당한 통제와 두려움에 맞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조심하는 피해자가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는 가해자 본인과 연대하는 대중의 힘"이라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 되었습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토론 교재로 활용하기에 완벽한 실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넓고 넓은 세상을 탐험하고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배낭을 싼 주인공 '빨간 모자(Little Red)'는 숲으로 향하는 문을 나섭니다. 하지만 숲 입구에서 "꽃을 꺾지 마라",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늑대와 말 섞지 마라", "어두워지면 밖에 있지 마라"라는 왕의 엄격한 경고문을 마주하고 숲은 두려움의 공간으로 변해버립니다.

길을 걷는 동안 만난 '골디락스'는 늑대가 무서우니 빨리 집에 가 숨으라고 소리치고, 다른 아이들은 두려움에 떨며 후드로 눈을 가리라고 경고하며, '아기 돼지 삼형제'는 늑대가 냄새를 맡을 테니 꽃밭에 멈춰 서지 말라고 소리치며 숨을 집을 짓기에 바쁩니다.

모두가 "숨어라, 도망쳐라"라고 외칠 때, 빨간 모자의 마음속에는 분노가 피어오릅니다.

'내가 숨는다고 해서 늑대가 나쁜 짓을 멈출까? 내가 아니면 결국 다른 누군가를 잡아먹을 텐데, 왜 늑대는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우리는 숨어 지내야 하지? 우리가 조심하지 않아서 잡혔다고 우리 자신을 탓하게 만드는 이 수많은 규칙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거지?'더 이상 집이나 후드 속으로 숨지 않겠다고 다짐한 빨간 모자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늑대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늑대 자신뿐이야!"라며 외친 그녀의 목소리는 숨어있던 온 숲속의 동물들과 아이들을 광장으로 불러 모으는 도화선이 됩니다.

"사람을 먹지 마라", "일부러 사람을 겁주지 마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거대한 연대 시위가 시작되고, 결국 늑대에게 굴복하던 규칙의 시대를 끝내고 모두가 자유롭게 온 숲을 누비며 마음껏 뛰어노는 진정한 자유를 되찾게 됩니다

  • 고전의 파격적인 재해석: 전 세계 누구나 아는 '빨간 모자', '골디 락스', '아기 돼지 삼형제' 등 익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연대하는 독창적인 컬래버레이션 세계관을 선보입니다.
  • 강렬한 연대의 메시지: 혼자서는 무력하지만 함께하면 강하다는 '연대'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웅장하게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사회적 정의와 시민 의식의 기초를 심어줍니다.
  • 세련되고 감각적인 비주얼: 해나 아보(Hannah Abbo)의 밝고 따뜻하면서도 주체적인 캐릭터 묘사가 돋보이는 일러스트는 메시지의 무게감을 덜고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영국 현지 캠페이너의 진정성 있는 부록: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를 받으며 영국의 부당한 세금 제도를 바꾼 실제 사회 운동가 '로라 코리튼(Laura Coryton)'의 독후 지도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어, 가정과 학교에서 토론 교재로 활용하기에 완벽한 실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제니퍼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 02-564-6223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알려주시면, 검토용 파일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