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as a Cat <고양이로서의 나의 삶>

📄 페이지 수: 130 pp | ⚖️ 판형: 129 × 198 mm | 📅 출간일: 2020년
유머· 감동 초등, 중고학년 소설 (SF/동물/가족 소설)
- 외계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됨'과 '가족'의 진정한 의미: 300번째 생일을 맞아 지구 생명체의 몸으로 한 달간 살아보는 외계인이 실수로 인간이 아닌 길고양이의 몸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 따뜻한 우정과 소외된 존재에 대한 위로: 스스로를 '이상하다'고 느끼는 외로운 소녀 '올리브'와 고양이 몸에 갇힌 외계인 '레오나르드'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피로 맺어지지 않아도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영국 BooksForTopics '2020년 올해의 우수 도서' 및 추천작: 영국의 대표 교육 기관 BooksForTopics에서 '초등 3~6학년를 위한 최고의 동물 및 모험 도서'로 지정되었습니다.
평단은 외계 고양이 '레너드'의 눈을 통해 본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포착했다는 점에 호평을 보냈습니다.
커커스 리뷰 (Kirkus Reviews):
"연대감과 공감에 대한 따뜻한 위로의 책. 외계인이라는 소재는 유쾌한 흥미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이라는 존재의 진귀함과 존엄성을 강조하는 완벽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북페이지 (BookPage - 별점 리뷰):
"월트 휘트먼의 시를 읊고, 썰렁한 썰렁개그(Knock-knock joke)를 좋아하며, 노란 우비를 사랑하는 외계인 고양이! 우산이나 우정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게 해주는 위트 있고 창의적이며 아름다운 걸작이다."
북리스트 (Booklist - 별점 리뷰):
"인간과 동물의 습성, 이상한 행동들을 재치 있게 포착해 내는 외계 고양이 1인공 시점 서사가 단연 압권이다. 상상력 넘치고 매우 흥미로우며, 보는 내내 감동과 웃음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챕터북."


줄거리
- 실수로 길고양이가 된 외계인 레오나르드
300번째 생일을 맞은 외계인 '레오나르드'는 한 달간 지구 생명체로 살아볼 기회를 얻습니다. 당초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멋진 인간 '삼림경비원'이 되려고 했으나, 지구로 향하는 광선에서 '녹패 귀신' 유머에 집중하다 궤도를 이탈하여 남카롤라이나주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나무 위 '길고양이' 몸에 불시착하고 맙니다.
폭풍우 속에 나무에 갇혀 있던 레오나르드는 노를 저어 찾아온 11살 소녀 '올리브'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됩니다.
- 소외된 소녀 올리브와의 우정 및 '인간 레슨'
아빠를 잃고 엄마의 새 남자친구로부터 "사회성이 부족하고 이상한 아이"라는 말을 들어 상처받은 올리브는 레오나르드에게 깊은 애정을 쏟습니다.
레오나르드는 크레파스와 노트북 타자를 통해 자신이 외계인임을 밝히고, 올리브는 그를 돕기 위해 영화관 가기, 시 쓰기, 치즈 샌드위치 먹기, 파티 열기 등의 '인간 레슨'을 함께 진행하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 옐로스톤을 향한 2,000마일의 대장정과 선택
레오나르드가 우주 귀환선에 탑승하려면 6월 30일까지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가야 합니다. 올리브와 할머니 노르마, 그리고 아쿠아리움 친구 Q는 캠핑카를 타고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여정에 나섭니다.
여정 중 올리브의 다리가 부러지는 등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에 도착하지만, 귀환을 불과 몇 초 앞두고 레오나르드는 고양이 몸으로서 겪는 죽음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진심으로 가족으로 받아들여 준 올리브와 노르마 곁에 남기로 결심합니다.
영원한 삶 대신 지구에서의 사랑과 가족을 선택한 레오나르드는 올리브와 함께 진짜 '가족'이 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 베스트셀러 《나는, 코스모》 작가의 대표작: 블루 피터 북 어워드 후보 및 각종 베스트셀러에 오른 칼리 소로시악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문체와 감동적인 서사가 돋보입니다.
- 기발하고 엉뚱한 설정이 주는 웃음과 유머: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상급 삼림경비원'이 되어 멋진 콧수염을 기르고 유머를 던지려 했던 외계인이, 정작 고양이 몸에 갇혀 크레파스를 입에 물고 노트북 키보드를 핥으며 타자를 치는 과정이 큰 웃음을 자극합니다.
- 로드 트립과 카운트다운이 주는 박진감: 6월 30일 오전 9시 01분, 옐로스톤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에서 귀환선을 타지 못하면 지구에서 평생 고양이로 살다 죽게 된다는 제한 시간이 부여되어 2,000마일이 넘는 미국 대륙 횡단 로드 트립의 손땀 쥐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작가 칼리 소로시악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현재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남편과 반려견(아메리칸 딩고)과 거주.
- 옥스퍼드 대학교 영문학 석사, 런던 시티대학교(City, University of London) 출판학 석사.
- 《I, Cosmo》 출간 전 YA 소설 If Birds Fly Back, Wild Blue Wonder 발표.
- 이후 동물 화자 미들그레이드 소설 《My Life as a Cat》, 《Always》, 《Clementine》, 《Shadow Fox》 등을 잇달아 출간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
작가님의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