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 That Seem Scary <무서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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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That Seem Scary <무서워 보이는 것들>
글: Annica Hedin | 그림: Hanna Klinthage | 🏢 저작권사: Koja Agency
📄 페이지 수: 32 pp | ⚖️ 판형: 270×270 mm | 📅 출간일: 2020년
🎂 권장연령: 4세이상

아니카 헤딘 & 한나 클린트하게의 ‘심리·감정 그림책 시리즈’

  •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 (불안, 부끄러움, 호기심, 죄책감)을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내는 스웨덴 대표 콤비의 감정 탐구 시리즈입니다.

위험해 보이는 것들 (THINGS THAT SEEM SCARY)

  • 어린이의 일상적 두려움 인정과 공감: 어른들은 흔히 "그런 건 무서운 게 아니야"라며 아이의 두려움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합니다. 책은 괴물이나 어둠뿐만 아니라 십 대 청소년, 분장한 어른, 낯선 집에서의 잠자리 등 아이가 실제로 느끼는 공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줍니다.
  • 관점 전환을 통한 공포 극복: 무서워 보이던 대상 (떼 지어 몰려다니는 십 대, 심술궂은 노인, 밤의 그림자)의 진짜 속마음과 실체를 유쾌하게 보여줌으로써 막연한 두려움을 호기심과 이해로 바꿉니다.
  • 두려움에 대한 건강한 대화 유도: "세상 모든 사람은 저마다 무서워하는 것이 있다(심지어 치즈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아이가 자신의 불안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털어놓도록 돕습니다.

줄거리

책은 일상에서 우리를 오싹하게 만드는 다양한 ‘무서운 대상’들을 차례로 조명합니다.

  • 유령, 괴물, 뱀파이어 : 어른들은 없다고 하지만, 책과 영화, 그리고 내 상상과 악몽 속에는 분명히 살아 있는 뾰족한 이빨과 무서운 눈의 괴물들.
  • 길 잃기 / 어른을 놓치는 순간: 지구본을 돌리거나 물건을 잠깐 구경하다가 고개를 돌렸을 때, 옆에 있던 아빠가 사라져버린 벼락같은 공포.
  • 소리 지르는 사람들 : 귀를 막을 틈도 없이 어디선가 갑자기 버럭 고함을 지르는 어른들.
  • 십 대 청소년들 : 우르르 몰려다니며 크게 웃고 서로 밀치는 모습이 마치 사자 무리 같아서 지나가기 무섭습니다.
  • 변장한 어른들 : 가짜 수염을 단 산타, 괴상한 목소리를 내는 인형 탈, 광대 분장처럼 본모습을 알 수 없는 기괴함.
  • 작은 벌레들 : 거대한 어른조차 기겁하게 만드는 조그만 거미와 딱정 벌레. 눈이 어디 달렸는지 알 수 없고 귓속으로 기어 들어올 것만 같은 불안감.
  • 친구 집에서 자고 오기 : 파자마 파티는 신나지만, 친구가 먼저 잠들고 어둠 속에 혼자 남겨지면 벽에서 쉭쉭 소리가 나는 것 같고 집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 심술궂은 이웃 노인들 : 복도에서 마주치면 한숨을 푹 쉬며 "조용히 해!"라고 째려보는 어른들.
  • 어둠과 밤의 그림자 : 밤이 되면 창밖의 그림자가 사악한 로봇인지 냉장고인지, 늑대인간인지 망원경을 든 할아버지인지 모호해지는 오싹함.
  • 마무리 : 세상 모든 사람은 저마다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겉모습만 봐서는 누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때로는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무서운 이야기를 들을 때처럼 가슴이 쫄깃해지는 스릴을 즐기기도 하지요. "자, 이제 네 차례야. 너는 무엇이 가장 무섭니?"
  • 글 작가 Annica Hedin 은 스웨덴 아동문학 작가로 Hanna Klinthage와 여러 권의 공동 작업을 통해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콤비로 자리잡음
  • 그림작가 Hanna Klinthage는 스웨덴 화가·일러스트레이터로 수상 경력이 있고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평가받음. 2020년 헤슬레홀름 문화장학금 수상 — 유망한 아동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인정 . 2022년 Annica Hedin과 함께 레나르트 헬싱 장학금 수상

  • 수상 경력: 2022년 렌나르트 헬싱상 수상 (아니카 헤딘 & 한나 클린트하게 콤비의 감정 3부작 시리즈에 수여된 스웨덴 최고 권위의 그림책 문학상)
  • (Dagens Nyheter, 스웨덴 대표 일간지): "무서움이라는 감정을 이토록 현실적이고 다정하게 다룬 그림책은 드물다. 아이들의 상상 속 공포와 일상적 불안을 유머와 따뜻한 통찰로 녹여냈다."
  • 스웨덴 도서관 서비스(BTJ 리뷰): "어린이 독자의 마음에 정확히 가닿는 텍스트와 그림. 아이들이 겪는 사소하지만 거대한 두려움들을 존중하며,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대화의 기회를 제공한다."
  • 예테보리스 포스텐 (Göteborgs-Posten): "무서운 대상의 이면을 보여주는 지혜로운 반전 구조가 돋보인다. 공포를 웃음으로 해소해 주는 탁월한 심리 테라피 그림책."
  • 아이의 시선에서 포착한 생생한 공포 리스트: 유령보다 더 무서운 '마트에서 부모님 놓치기', '인형 탈을 쓴 어른', '친구 집에서 잘 때 친구가 먼저 잠들어버린 순간' 등 아이들이 100% 체감하는 현실적인 불안 요소들을 다룹니다.
  • 반전이 주는 유머와 안도감: 사자 무리처럼 무서워 보이던 십 대 청소년들이 사실은 "아빠 전화가 창피해서 안 받는 중"이거나 "달팽이를 밟고 울었을 만큼 여린 마음"을 가졌다는 내면 독백 연출이 큰 웃음과 반전을 선사합니다.
  •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결말: 마지막 장에서 독자에게 "너는 무엇이 무섭니?"라고 질문을 던지며, 가정이나 유치원·학교에서 감정 표현 수업의 훌륭한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스웨덴 최고 아동문학상 ‘렌나르트 헬싱상’ 수상 콤비: 심리 치료적 깊이와 예술성을 고루 갖춘 검증된 작가진의 작품.
해당 타이틀 관련 문의
🤠 제니퍼 팀장 에이전트 kmind01@kmi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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